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크루가 찍어 배 위에서 바로 인화해주는 사진 — 밤바다 폭죽까지 1시간에 다 들어있다.
광안대교 불빛과 밤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인생샷 한 장을 원하는 당신, 프로포즈나 기념일처럼 특별한 밤을 바다 위에서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기가 그 무대예요.
멀미가 있거나 흔들리는 배가 부담스러운 당신이라면 어지러워 사진만 찍고 앉아 있게 될 수 있어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원한다면 여러 팀이 함께 타는 퍼블릭 대신 단독대여 상품을 확인하는 편이 나아요.
수영만요트경기장 1번 계류장에서 신발을 갈아 신고 구명조끼를 채우면 배는 곧장 바다로 미끄러진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크루가 사진을 찍어 배 위에서 바로 인화해 한 장씩 손에 쥐여 주고, 중간엔 여러 요트가 바다 한가운데 둥그렇게 모여 폭죽을 터뜨린다. 겨울이면 담요와 손난로가, 배 안엔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이 밤바다 위에 얹힌다. 신축이라 배가 깨끗하고, 정원을 넉넉히 비워 붐비지 않게 태우는 편이다.
광안대교 배경으로 크루가 찍어 배 위에서 바로 인화해 한 장씩 주는 게 리뷰마다 반복된다.
탑승→광안대교 촬영→바다 위 폭죽까지, 짧은 시간에 이벤트가 촘촘하다.
여러 요트가 바다 한가운데 둥그렇게 모여 폭죽을 터뜨리는 장면은 육지에선 못 보는 그림이다.
어지러워 사진만 찍고 앉아 있었다는 후기가 있어 뱃멀미에 약하면 부담이 될 수 있다.
기본 퍼블릭 상품은 여러 팀이 함께 타므로 온전히 프라이빗하지 않다 — 단독대여는 별도 상품.
온라인 사전 예약이 현장가보다 저렴하고 성수기·주말 현장 요금은 오른다(블로그 반복 언급). 야경을 노린다면 일몰 무렵 탑승대(예: 19:30)를 잡고 30분 전 1번 계류장 도착. 멀미가 있으면 미리 약을 챙기는 편이 좋다.
구글 평점 5.0 / 리뷰 886개. 리뷰마다 '사진 인화·폭죽·야경·친절'이 반복 언급되고, 겨울엔 담요·손난로 방한 케어와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야경 후기가 잦다. 영어 응대 가능 크루로 외국인 손님 투어 후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