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야경을 배 위에서 통째로 안는 1시간
수영만요트경기장 1번 계류장에서 신발을 갈아 신고 구명조끼를 채우면 배는 곧장 바다로 미끄러진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크루가 사진을 찍어 배 위에서 바로 인화해 한 장씩 손에 쥐여 주고, 중간엔 여러 요트가 바다 한가운데 둥그렇게 모여 폭죽을 터뜨린다. 겨울이면 담요와 손난로가, 배 안엔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이 밤바다 위에 얹힌다. 신축이라 배가 깨끗하고, 정원을 넉넉히 비워 붐비지 않게 태우는 편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광안대교 불빛과 밤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인생샷 한 장을 원하는 당신, 프로포즈나 기념일처럼 특별한 밤을 바다 위에서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기가 그 무대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멀미가 있거나 흔들리는 배가 부담스러운 당신이라면 어지러워 사진만 찍고 앉아 있게 될 수 있어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원한다면 여러 팀이 함께 타는 퍼블릭 대신 단독대여 상품을 확인하는 편이 나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온라인 사전 예약 권장(시간대 확정 전화 옴)
- 체험 종류
- 해상 요트 투어(주간/야경)
- 베스트 시간
- 일몰~야경(19:00~20:00 탑승대)
- 포토스팟
- 광안대교 배경 갑판 — 크루가 즉석 인화
- 예약
- 온라인 사전 예약(시간대 확정 전화)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출발지
- 수영만요트경기장 1번 계류장
온라인 사전 예약이 현장가보다 저렴하고 성수기·주말 현장 요금은 오른다(블로그 반복 언급). 야경을 노린다면 일몰 무렵 탑승대(예: 19:30)를 잡고 30분 전 1번 계류장 도착. 멀미가 있으면 미리 약을 챙기는 편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광안대교 배경 즉석 인화 사진(탑승료 포함, 일행별 1장씩)
- 바다 한가운데 요트들이 모여 터뜨리는 폭죽쇼
-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이 켜진 겨울 야경 투어
- 겨울 담요·손난로 제공(방한 케어)
분위기
밤바다 위, 광안대교 불빛과 겨울엔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이 배 안을 감싼다. 물결에 흔들리는 갑판, 여러 요트가 모여 터뜨리는 폭죽 소리, 크루가 건네는 즉석 인화 사진 — 들뜨고 낭만적인 정서.
공간의 이야기
수영만요트경기장 1번 계류장에서 출발한다. 예약하면 시간대를 확정하는 전화가 오고, 탑승 30분 전 대기장소 안내를 받는다. 신발을 갈아 신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면 바로 출발해 약 1시간을 바다에서 보낸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크루가 사진을 찍어 인화해주고, 중간에 요트업체들끼리 바다에 모여 폭죽을 터뜨린다(리뷰 근거). 프로포즈·기념일 무대로도 쓰이며, 겨울엔 담요·손난로를 챙겨준다.
이곳만의 매력
단순 유람이 아니라 '광안대교 배경 즉석 인화 사진 + 바다 위 폭죽 + 야경'을 1시간 안에 묶어주는 구성. 신축 요트와 붐비지 않는 탑승, 영어 응대 크루가 차별점.
동네 이야기
해운대·광안리 야경 벨트 안. 투어 전후로 더베이101에서 야경과 식음, 광안리 해변 산책, 해운대 밤바다 코스를 붙이기 좋다. 광안리 쪽 바다뷰 숙소에서는 멀리서 요트 폭죽을 보기도 한다.
사진을 남긴다면
광안대교를 정면 배경으로 둔 갑판 — 크루가 이 자리에서 찍어 배 위에서 바로 인화해준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5.0 / 리뷰 886개. 리뷰마다 '사진 인화·폭죽·야경·친절'이 반복 언급되고, 겨울엔 담요·손난로 방한 케어와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야경 후기가 잦다. 영어 응대 가능 크루로 외국인 손님 투어 후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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