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발이 살아 움직이는 대게·킹크랩을 관광지 값 없이 배부르게 먹고, 남은 내장으로 볶음밥과 라면까지 마무리하는 기장시장 노포.
싱싱한 대게·킹크랩을 관광지 값 부담 없이 배부르게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시장 한복판에서 게살부터 볶음밥까지 코스로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세련된 다이닝 공간이나 깔끔한 개별 룸을 기대한다면, 여긴 활기찬 시장통 노포에 상차림비가 따로 붙는 편이에요.
기장시장 안, 집게발이 살아 움직이는 대게와 킹크랩을 눈으로 고르고 곧바로 쪄내는 집이다. 주인은 살을 발라 먹기 좋게 다듬어 상에 올리고, 게살을 다 먹고 나면 내장에 밥을 볶고 라면을 끓여 마무리한다. 시장 시세가 오른 뒤에도 최대한 양을 채워주려는 인심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주차비를 깎아주고 첫 손님에게 음료를 내주는 오래된 노포의 결이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집게발이 움직일 만큼 싱싱한 활게를 골라 그 자리에서 쪄냅니다.
10년 단골이 이어지고, 주차비 할인·음료 서비스에 손질까지 맡기는 오래된 집입니다.
게살 뒤 내장에 볶는 밥과 라면 마무리가 다른 집과 다르다는 평이 반복됩니다.
게 값 외 상차림비가 별도로 붙고, 시세에 따라 가격이 올랐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조용하고 세련된 다이닝이 아니라 활기찬 시장 안 노포입니다.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나 주말·성수기엔 대기가 생긴다. 게 값 외 상차림비가 붙으니 2인 기준 12~16만원을 감안하고, 게살 다 먹은 뒤 내장 볶음밥·라면 마무리를 꼭 남겨둘 것.
구글 평점 4.0 · 리뷰 822개. "10년 단골", "게 집게발이 살아 움직인다", "볶음밥·라면이 다른 집과 다르다", "2인 12만원이면 실컷" 등 가성비·인심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