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통창 창가에서 공수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밤 11시까지 여유롭게 앉아 있을 수 있는 대형 오션뷰 카페.
탁 트인 바다를 앞에 두고 오래 앉아 사진 찍고 수다 떨 공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넓고 자리 여유 있는 이곳이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빵·디저트의 완성도를 우선한다면, 여긴 베이커리보다 분위기와 뷰가 앞서는 편이에요.
공수해안길 끝, 바다가 코앞까지 밀려온 자리에 통창을 두른 대형 카페다. 2층 창가에 앉으면 시야가 온통 물빛으로 채워지고, 낮에는 햇살이 매장 깊숙이 들어와 실내가 따뜻하게 데워진다. 밤 11시까지 문을 열어, 저녁을 먹고 늦게 찾아와도 바다를 배경으로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다. 테라스와 루프탑, 야외 좌석과 포토존이 층마다 흩어져 있어 자리를 옮겨 다니는 재미가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공수 바다를 통창으로 정면에 들이고 자리 여유가 넉넉해 오래 앉기 좋다.
2층 창가·테라스·루프탑·야외까지 층마다 사진 찍을 지점이 흩어져 있다.
통창 햇살과 바다 배경으로 '사진 찍기 딱'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빵·디저트에 대해 '맛있다'와 '별로 먹을 게 없다'가 갈려, 미식 목적이라면 아쉬울 수 있다.
휴가철엔 사람이 많아 한적함을 기대하면 어긋날 수 있다.
낮에 오면 통창으로 바다뷰가 온전히 보인다("밤이라 뷰가 안 보여 아쉬웠다"는 후기 존재). 사진은 2층 창가·야외 포토존이 좋고, 밤 11시까지 열어 저녁 식사 후 늦은 방문도 가능. 옆 오디너리레시피와 묶어 빵은 그쪽에서 보완 가능.
구글 평점 4.3 · 리뷰 809개. 여러 후기에서 "바다뷰·분위기 맛집·포토존 많음"이 반복. 다만 "베이커리는 별로"라는 상반된 평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