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사골을 푹 고아 뼈에서 살이 쏙 빠지는 갈비탕에, 제주 직송 중면 사리를 더하면 갈비국수가 된다.
서면에서 혼자 따끈한 한 끼를 조용히 해결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키오스크 선결제에 정갈한 1인석, 셀프바까지 갖춰 부담 없이 앉았다 가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왁자한 고깃집 회식 분위기나 다양한 메뉴 구성을 원한다면, 여긴 갈비탕 한 그릇에 집중한 담백한 밥집인 편이에요.
한우 사골과 갈비를 수작업으로 오래 고아낸 국물이 맑으면서도 깊다. 젓가락만 대도 뼈에서 살이 쏙 빠질 만큼 갈비가 야들야들하고 잡내가 없다. 맑은 강갈비탕과 칼칼한 얼큰강갈비탕 두 갈래로 나뉘는데, 얼큰 쪽은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어 해장으로 제격이다. 제주 직송 중면 사리를 더하면 퍼지지 않는 쫄깃한 면발이 국물과 얽혀 거의 갈비국수가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한우 사골을 오래 고아낸 맑고 깊은 국물과 뼈에서 살이 쏙 빠지는 갈비가 여러 후기에서 일관되게 호평받는다.
깍두기·된장 반찬에 셀프바까지, 갈비탕 한 그릇에 집중한 담백한 한식 밥집이다.
키오스크 선결제와 정갈한 1인석으로 혼자 와도 부담 없이 앉았다 갈 수 있다.
강갈비탕·얼큰강갈비탕 중심이라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싶은 사람에겐 단조로울 수 있다.
혼밥·소규모에 최적화된 정갈한 밥집이라 왁자한 고깃집 분위기를 원하면 결이 다르다.
주차 힘든 서면에서 블루 주차장 30분 지원이 큰 장점. 얼큰 메뉴는 매운맛 조절이 되니 취향대로 주문하고, 제주 중면 사리를 더하면 갈비국수처럼 든든해진다.
구글 평점 5.0 · 리뷰 777개. 후기마다 '국물이 맑고 깊다', '뼈에서 살이 쏙 빠질 만큼 부드럽다', '제주 중면 사리가 별미', '서면 혼밥 강력 추천'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