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직접 만든 담백한 순두부를 갓 지은 솥밥에 비벼 먹는, 대연동에서 손꼽히는 순두부 노포.
자극적인 맛보다 재료 본연의 담백함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직접 만든 순두부와 갓 지은 솥밥으로 속을 편하게 채우기 좋은 곳이에요. 부모님과 함께 편히 앉아 먹을 든든한 한 끼를 찾는 당신에게 특히 맞아요.
다만 당신이 진하고 얼큰한 순두부찌개를 기대한다면, 여긴 간이 순하고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웨이팅과 원산지(김치 중국산 등) 표기가 신경 쓰이는 당신이라면 식사시간을 피해 가는 편이 나아요.
매장에서 직접 뽑은 순두부가 두부와 파, 풀어 넣은 계란만으로 뽀얗게 끓어 나온다. 자극적인 양념 대신 담백하고 건강한 결이라, 진한 맛을 기대하면 심심하게 느껴질 만큼 순한 편이다. 밥은 미리 지어 두지 않고 솥밥으로 나오고, 상 위 커다란 양푼이는 야채와 밥, 순두부를 함께 넣어 비벼 먹으라는 용도다. 반찬은 넉넉하게 깔리고 양은 소식가에겐 남길 만큼 푸짐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매장에서 뽑은 순두부와 미리 짓지 않은 솥밥이 여러 후기에서 공통으로 호평받는 이 집의 핵심.
'아주 유명한 식당'으로 반복 언급되는, 부모님 세대와 함께 찾기 좋은 전통 순두부집.
자극적 양념 대신 재료 본연의 순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맞음.
'진하지 않고 심심하다'는 아쉬움이 여러 후기에 반복 — 얼큰·진한 맛 기대엔 안 맞음.
식사시간 만석과 넓지만 복잡한 주차장 탓에 시간대 선택이 필요.
김치 중국산 등 일부 원산지 표기에 대한 호불호 언급 있음.
식사시간엔 만석이라 대기가 길고 주차장도 복잡하니, 붐비는 점심·저녁 피크를 피해 가는 편이 편하다. 밥은 솥밥, 큰 양푼이는 야채·밥·순두부를 함께 비벼 먹는 용도다.
구글 평점 4.0 · 리뷰 763개. 후기에서 '아주 유명한 식당' '만석'이 반복 언급. '직접 만든 순두부는 건강한 맛' '솥밥이 좋았다'가 여러 리뷰에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