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끓여온 진한 하카타식 돈코츠 국물에, 생마늘을 직접 빻아 넣어 완성하는 한 그릇.
부산대 앞에서 현지 라멘집 특유의 좁고 밀도 높은 분위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진한 돈코츠 한 그릇에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일본 현지 라멘과 견주는 편이거나 셀프바 위생·넓은 자리를 중시한다면, 여긴 평범하고 좁게 느껴질 수 있어요.
좁은 문을 밀고 들어가면 제이팝이 빠르게 흐르고, 테이블 사이가 바싹 붙은 열댓 자리가 전부다. 10년 넘게 한자리를 지킨 돈코츠 전문점으로, 깊고 진하게 끓인 하카타식 국물이 간판이다. 국물은 처음엔 슴슴하다가 그릇 밑으로 갈수록 짠맛이 올라오고, 차슈에는 살짝 불향이 돈다. 셀프바에서 생마늘을 직접 빻아 국물에 풀어 넣는 것이 이 집의 방식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0년 넘게 끓여온 깊은 하카타식 돼지뼈 국물이 간판.
생마늘을 직접 빻아 국물에 풀어 넣는 현지식 먹는 법.
제이팝만 트는 좁은 실내가 일본 현지 분위기를 강하게 낸다.
면·토핑이 평범하고 현지 라멘엔 못 미친다는 후기가 섞인다.
내부가 상당히 좁고 셀프바·위생 상태가 아쉽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으니 피크를 피하는 편이 낫다. 회전이 빨라 대기는 대체로 길지 않다. 셀프바에서 생마늘을 직접 빻아 국물에 넣어 먹는 방식이니 놓치지 말 것.
구글 평점 4.3 (리뷰 713개). 부산대 앞 '1티어 라멘집'으로 꼽는 후기, 10년+ 운영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