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단길 초입에서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매일이 크리스마스'인 공간에 앉아, 산미 없는 진한 커피와 솜사탕 녹는 몽실 가또로 여는 해운대의 아침.
이국적인 분위기와 사진 잘 나오는 디저트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해운대 아침 산책 끝에 브런치와 커피로 쉬어 가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담백한 공간을 원한다면, 테이블마다 놓인 큰 주문·결제 단말기와 주말 붐비는 분위기가 조금 거슬릴 수 있어요.
해리단길 초입, 이국적인 외관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마치 해외 어느 골목에 온 듯한 착각을 만든다. 실내엔 계절과 무관하게 크리스마스 트리와 따뜻한 소품이 놓여 있어, 손님들은 '매일이 크리스마스 같다'고 말한다. 산미 없이 부드럽고 진한 아메리카노, 솜사탕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몽실 가또, 과일을 아낌없이 올린 조각케이크가 테이블을 채운다. 봄가을이면 야외 좌석에 앉아 바닷바람 섞인 여유를 즐기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해리단길 초입의 이국적 외관과 감각적 인테리어가 여러 후기에 반복 등장하는 이 공간의 핵심.
몽실 가또의 솜사탕 연출과 상시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포토 스팟이 곳곳에 있다.
산미 없이 진한 아메리카노가 커피 취향이 무난한 사람에게 잘 맞는다.
매일 오전 9시 오픈, 브런치 세트가 좋다는 평이 반복돼 아침 일정에 넣기 좋다.
테이블마다 놓인 큰 주문·결제 단말기가 분위기를 해친다는 4점 후기가 있다.
커피·음료는 좋지만 몇몇 디저트는 평범했다는 평이 있어 미식 모험 폭은 넓지 않다.
매일 오전 9시 오픈이라 해운대 해변 아침 산책 후 첫 브런치 자리로 좋다. 봄가을엔 야외 좌석을 노리고, 주말 브런치 시간대는 웨이팅을 감안해 이른 시간 방문을 권한다.
구글 평점 4.9 · 리뷰 706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35건. 해리단길 핫플레이스로 반복 언급되며 '이국적 외관·감각적 인테리어', '매일이 크리스마스', '브런치 세트가 다 맛있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