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단길 이국풍 브런치·디저트 카페, 매일이 크리스마스
해리단길 초입, 이국적인 외관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마치 해외 어느 골목에 온 듯한 착각을 만든다. 실내엔 계절과 무관하게 크리스마스 트리와 따뜻한 소품이 놓여 있어, 손님들은 '매일이 크리스마스 같다'고 말한다. 산미 없이 부드럽고 진한 아메리카노, 솜사탕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몽실 가또, 과일을 아낌없이 올린 조각케이크가 테이블을 채운다. 봄가을이면 야외 좌석에 앉아 바닷바람 섞인 여유를 즐기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이국적인 분위기와 사진 잘 나오는 디저트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해운대 아침 산책 끝에 브런치와 커피로 쉬어 가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담백한 공간을 원한다면, 테이블마다 놓인 큰 주문·결제 단말기와 주말 붐비는 분위기가 조금 거슬릴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 브런치 시간대 웨이팅
- 시그니처
- 몽실 가또, 헤이즐넛 더티초코, 산미 없는 아메리카노
- 좌석
- 실내 + 야외 좌석(봄가을 야외 추천)
- 뷰·분위기
- 이국적 외관·인테리어, 상시 크리스마스 소품
- 영업시간
- 매일 09:00~22:00
- 웨이팅
- 주말 브런치 시간대 대기 가능성, 평일 여유
- 1인 가격
- 약 1.5만~2만원
매일 오전 9시 오픈이라 해운대 해변 아침 산책 후 첫 브런치 자리로 좋다. 봄가을엔 야외 좌석을 노리고, 주말 브런치 시간대는 웨이팅을 감안해 이른 시간 방문을 권한다.
대표 메뉴
몽실 가또
솜사탕이 녹아내리는 시그니처 케이크
헤이즐넛 더티초코(헤이즐넛 더블샷)
헤이즐넛 향이 진한 대표 음료
아메리카노 · 약 5천원대
산미 없이 부드럽고 진한 맛
망고·샤인머스켓 조각케이크
과일 넉넉, 부드러운 시트
몬테크리스토
후기에 반복 등장하는 브런치 메뉴
자몽에이드 / 딸기몽실
상큼한 음료 라인
- 몽실 가또 — 솜사탕이 사르르 녹아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함께 잡는 시그니처 케이크
- 헤이즐넛 더티초코(헤이즐넛 더블샷) — 헤이즐넛 향이 진하게 올라오는 대표 음료
- 산미 없는 아메리카노 — 부드럽고 진한 커피, 대략 5천원대
- 망고·샤인머스켓 조각케이크 — 과일 아낌없이 올리고 시트가 부드러운 조각케이크
- 몬테크리스토 — 후기에서 반복 언급되는 브런치 메뉴
분위기
이국적인 골목 카페 무드에 상시 크리스마스 소품과 따뜻한 조명. 저녁이면 음악이 흐르고 커플 손님이 많아 다정한 공기가 감돈다.
공간의 이야기
해리단길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카페로, 이국적인 외관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듀플릿'만의 브랜드 경험을 만든다는 평이 블로그에 반복된다. 인근에 듀플릿마켓(패션잡화)이 함께 자리해 카페·마켓을 묶어 둘러보는 코스로 소개된다.
이곳만의 매력
계절과 무관하게 실내를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채워 '매일이 크리스마스'라는 인상을 주는 상시 연말 무드, 그리고 솜사탕이 녹아내리는 몽실 가또의 연출.
동네 이야기
해운대 해리단길 초입에 위치. 도보권에 듀플릿마켓(패션잡화)이 있어 카페·마켓을 함께 묶기 좋고, 해운대 해변·구남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산책 동선의 출발점으로 삼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이국적 외관의 입구(크리스마스 트리), 상시 크리스마스 소품이 놓인 실내 테이블, 솜사탕 얹은 몽실 가또 클로즈업.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 리뷰 706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35건. 해리단길 핫플레이스로 반복 언급되며 '이국적 외관·감각적 인테리어', '매일이 크리스마스', '브런치 세트가 다 맛있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공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