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스무 줄만 파는 명란 유부김밥과 명란소스에 찍어 먹는 두툼한 드라이에이징 갈매기살.
두툼한 갈매기살과 명란소스, 드라이에이징 육향을 좋아하고 활기찬 접객 속에서 부산의 고기 한 끼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차분한 식사를 원하거나 드라이에이징 특유의 진한 육향·씹는 식감을 부담스러워한다면, 여긴 활기차고 개성이 강한 편이에요.
드라이에이징으로 육향을 응축시킨 돼지고기를 직원이 화이팅 넘치게 구워낸다. 두툼한 갈매기살은 육즙이 팡팡 터지고, 구운 고기를 명란소스에 찍으면 짭조름한 감칠맛이 배가된다. 하루 스무 줄만 파는 한정 유부김밥에는 마요네즈와 명란이 들어가 밥도둑으로 통한다. 확장 이전 후 에어컨 세 대를 돌리는 쾌적한 홀에서, 손님이 들어올 때마다 다 같이 인사를 건네는 활기가 매장을 채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육향 응축 갈매기살·목살, 명란소스와의 조합이 반복적으로 호평받는다.
명란소스 찍먹, 하루 스무 줄 한정 김밥 등 이 집만의 조합을 즐기는 사람에게 맞는다.
직원이 다 같이 화이팅하며 인사하는 활기찬 분위기의 고깃집.
드라이에이징 목살이 질기게 느껴지거나 갈매기살 피맛이 강하다는 소수 평도 있다.
손님마다 다 같이 인사하는 활기가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에겐 부담일 수 있다.
웨이팅이 잦으니 캐치테이블로 타이밍을 잡아 원하는 시간대에 입장하는 편이 좋다. 유부김밥은 하루 스무 줄 한정이라 일찍 소진될 수 있다. 명란소스에 고기를 찍어 먹는 조합이 반복 추천된다.
구글 평점 5.0 · 리뷰 704개. '인생 최고의 갈매기살', '찐 맛집', '부산여행 중 가장 즐거운 식사' 등 반복 호평. 직원 접객·서비스 언급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