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닷가 옛 가옥에서 100% 예약제로 받는, 슴슴하게 간을 잡은 전복죽·전복밥 한 상.
바다를 낀 옛 가옥에서 조용하고 정갈한 한 상을 받고 싶은 당신이라면, 예약 하나로 프라이빗하게 전복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슴슴하고 담백한 간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특히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즉흥적으로 들르는 걸 좋아하거나 넉넉한 저녁 영업시간을 기대한다면, 여긴 낮 위주에 라스트오더가 이른 편이라 계획 없이는 어려운 편이에요. 최근 서비스 응대가 예전만 못하다는 아쉬움도 일부 있어요.
일광 바닷가 근처 고즈넉한 옛 가옥에서 전복 요리를 정갈하게 차려낸다. 간판 메뉴인 전복죽과 전복밥은 짜지 않고 살짝 슴슴하게 간을 잡아 전복 본연의 단맛을 살리고, 세트로 곁들이는 전복구이는 무염 버터의 향이 배어 부드럽게 씹힌다. 100% 예약 주문제라 손님이 몰리지 않아, 작은 규모의 매장이지만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상을 받는다. 후식으로는 유자차와 오미자차 중 골라 마실 수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전복죽·전복밥·전복구이를 슴슴하고 담백하게 차려내는 전복 특화 식당.
동해 식재료를 옛 가옥에서 정갈하게 내는, 지역색 있는 한 상.
일광 바다를 낀 위치라 식사 전후 해안 산책을 붙이기 좋다.
100% 예약제에 낮 영업 위주·이른 라스트오더라 즉흥 방문이 어렵다.
밥·죽 대비 전복구이는 값이 있는 편이라는 후기가 있다.
방문 전 반드시 전화 예약(051-727-4213). 저녁 영업은 토·일에만 있고 라스트오더가 이르니(과거 후기상 19:25 언급) 시간 여유를 두고 갈 것. 인근 르컬렉티브·클라임타워(클라임타워 카페) 등 기장 코스와 묶기 좋다.
구글 평점 4.3 (리뷰 696개). '2026 부산의 맛 가이드북', 여러 부산 여행 블로그에서 기장 전복 맛집으로 반복 추천. 리뷰에 "맛은 정말 그대로", "짜지 않고 슴슴", "프라이빗하게 조용히" 등의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