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에서 광안대교를 마주 보며 갓 구운 쫀득한 베이글에 무화과 크림치즈를 발라 먹는 아침.
쫄깃하고 담백한 빵에 크림치즈 조합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바다뷰까지 얹은 아침 브런치로 하루를 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산한 카페를 찾는다면, 주말 오전엔 관광객으로 붐비고 웨이팅이 생기는 편이에요.
겉엔 깨가 듬뿍 올라 고소하고 속은 묵직하게 찰진 베이글이 유리 진열대를 채운다. 에브리싱·올리브·페퍼로니까지 종류가 줄지어 있고, 무화과 과육이 씹히는 크림치즈부터 쪽파 크림치즈까지 발라 먹는 크림소스가 다양하게 곁들여진다.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길 건너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가 그대로 눈에 들어온다. 오전 8시부터 문을 열어 커피 한 잔과 함께 바다를 보며 브런치하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쫄깃하고 담백한 빵에 무화과·쪽파 등 다양한 크림치즈를 발라 먹는 조합이 반복적으로 호평받는다.
길 건너가 바로 광안리해수욕장이라 테라스석에서 바다와 다리를 보며 먹을 수 있다.
페퍼로니 베이글은 데워 먹으면 피자 같은 풍미라 아침 식사로도 충분하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 붐비는 시간엔 웨이팅과 소음이 있는 편이다.
주말 오전은 관광객으로 붐비니 개점 직후(오전 8~9시)에 가면 테라스석을 잡기 좋다. 기본 베이글에 크림소스를 곁들이는 조합이 여러 후기에서 강추된다.
구글 평점 4.7 · 리뷰 667개. "베이글 성지" "재방문 의사 100%" "맛 대비 가격이 합리적" 평이 반복.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