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앞에서 먹는 쫀득한 베이글
겉엔 깨가 듬뿍 올라 고소하고 속은 묵직하게 찰진 베이글이 유리 진열대를 채운다. 에브리싱·올리브·페퍼로니까지 종류가 줄지어 있고, 무화과 과육이 씹히는 크림치즈부터 쪽파 크림치즈까지 발라 먹는 크림소스가 다양하게 곁들여진다.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길 건너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가 그대로 눈에 들어온다. 오전 8시부터 문을 열어 커피 한 잔과 함께 바다를 보며 브런치하기 좋은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쫄깃하고 담백한 빵에 크림치즈 조합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바다뷰까지 얹은 아침 브런치로 하루를 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산한 카페를 찾는다면, 주말 오전엔 관광객으로 붐비고 웨이팅이 생기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 주말 오전 붐빔
- 대표메뉴
- 에브리싱 베이글 + 무화과/쪽파 크림치즈
- 요리종류
- 베이글 전문 · 브런치 카페
- 1인가격
- 1만원 안팎 (맛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 반복)
- 좌석
- 실내석 + 광안리 바다뷰 테라스석
- 뷰
- 길 건너 광안리해수욕장·광안대교
- 영업시간
- 매일 08:00~22:00
- 웨이팅
- 주말 오전 관광객으로 붐빔, 예약 불가
주말 오전은 관광객으로 붐비니 개점 직후(오전 8~9시)에 가면 테라스석을 잡기 좋다. 기본 베이글에 크림소스를 곁들이는 조합이 여러 후기에서 강추된다.
시그니처와 메뉴
에브리싱 베이글
깨가 듬뿍 · 고소하고 찰진 대표 베이글
페퍼로니(피자) 베이글
데워 먹으면 피자 풍미 · 식사 대용
무화과 크림치즈
무화과 과육이 씹히는 달콤한 스프레드
쪽파(Spring Onion) 크림치즈
짭짤한 변주, 재방문 시 도전 조합으로 자주 꼽힘
- 에브리싱 베이글 — 깨가 듬뿍 올라 고소하고 속은 찰진 대표 베이글
- 무화과 크림치즈 — 인위적이지 않은 무화과 본연의 단맛과 과육이 씹히는 조합
- 페퍼로니(피자) 베이글 — 데워 먹으면 피자 같은 짭짤한 풍미, 식사 대용
- 쪽파 크림치즈 — 리뷰마다 다음에 도전하고 싶다 꼽는 조합
분위기
편안한 매장 분위기에 테라스 너머로 광안리 파도가 어우러진다. 오전 햇살과 바다뷰가 감도는 밝고 여유로운 브런치 정서.
이곳만의 매력
광안리해수욕장 바로 앞에서 광안대교를 보며 베이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바다뷰 베이글 전문점.
동네 이야기
광안리해수욕장 바로 앞. 해변 산책 후 브런치로 들르거나, 남천점(수영로 393)과 함께 수영구 카페 동선으로 이을 수 있다.
사진을 남긴다면
테라스석에서 광안리 바다·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베이글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7 · 리뷰 667개. "베이글 성지" "재방문 의사 100%" "맛 대비 가격이 합리적" 평이 반복.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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