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정으로 진하게 뽑는 콩국수 한 그릇 — 콩면과 국물 모두 "진하고 달큰 짭짤하다"는 평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여행지에서 화려한 미식보다 속 편한 한 그릇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진한 콩국수와 씹는 맛 살아 있는 항아리수제비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트렌디한 맛,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기대한다면, 여긴 재래시장 옆 정직한 노포에 가까운 편이에요. 간이 미리 되어 있어 싱겁게 먹는 편이라면 '간 조절' 요청을 권해요.
좌동재래시장 골목 초입, 아침 9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는 한식집이다. 여름이면 진하고 달큰 짭짤한 콩국수가 간판이고, 콩으로 뽑은 면과 겉절이·깍두기가 곁들여 나온다. 항아리수제비는 두툼하게 뜯은 반죽 조각이 유독 많아 씹는 맛이 살아 있고, 돌솥비빔밥·해물파전·만두까지 정성이 느껴진다는 평이 반복된다. 엄청난 미식보다는 한 끼를 제대로 채우고 나오는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콩국수·항아리수제비·돌솥비빔밥 등 한 끼를 제대로 채우는 정통 한식
좌동재래시장 초입에 있어 시장 구경과 함께 즐기기 좋은 로컬 식당
호불호 갈리는 콩국수를 자기 스타일로 찾아가는 계절 별미
감각적 인테리어나 트렌디한 분위기보다 실속 있는 한 끼에 가까움
간이 미리 되어 있어 싱겁게 먹는 사람에겐 짜게 느껴질 수 있음
싱겁게 먹는 편이면 콩국수 주문 시 "간 조금만" 요청. 앞 공영주차장 이용 후 계산 시 1,000원 지원. 콩국수는 여름 별미이니 시즌에 맞춰 방문.
구글 평점 4.0 · 리뷰 666개. "콩국수가 진하고 달큰 짭짤하다", "수제비 반죽이 두툼하다", "양 많고 정성이 느껴진다"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