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창을 가득 채운 광안대교 뷰 — 노을에서 야경으로 넘어가는 시간대에 앉으면 최고다.
광안대교 뷰 하나로 저녁 자리를 완성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노을부터 야경까지 창가에 앉아 커피에서 와인으로 넘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집중하거나 넓은 단체 자리를 찾는다면, 여긴 소수 인원용 분위기 공간에 가까운 편이에요.
5층 창 너머로 광안대교가 통째로 걸린다. 낮에는 볕이 들어 산뜻하고, 해가 지면 노을이 물들었다가 이내 다리에 불이 들어오며 야경으로 넘어간다. 조명은 은은하게 낮춰져 오래 앉아 있어도 눈이 편하고, 흐르는 음악이 공간을 데운다. 커피와 디저트로 시작해 늦은 밤엔 와인·칵테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하루의 두 얼굴을 다 가진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5층 창을 가득 채운 광안대교와 노을·야경을 한 자리에서 담을 수 있다.
은은하게 낮춘 조명과 음악으로 오래 앉아 있기 편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새벽까지 영업해 커피에서 와인·칵테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밤 자리로도 쓸 수 있다.
소수 방문을 권하는 분위기라 넓은 단체 모임에는 덜 맞는 편이다.
노을부터 야경으로 넘어가는 저녁 시간대가 가장 좋다. 화요일은 휴무, 금·토·일은 새벽 2시까지 여니 밤 자리로도 쓸 수 있다. 소수 인원 방문을 권한다.
구글 평점 5.0 · 리뷰 625개. 후기에 '광안대교 뷰', '은은한 조명', '트러플치즈케이크+와인' 표현이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