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직접 구워내는 겹결 퀸아망과 바닐라 향 에그타르트 — 전포 빵지순례의 한 정거장.
부산 빵지순례를 도는 당신, 겹결 살아있는 페이스트리와 차분한 공간에서 커피 한 잔 곁들이기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서면 일정에 자연스럽게 끼워넣기 좋은 곳이에요. 반려동물과 함께 다니는 당신에게도 동반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카페예요.
다만 당신이 넓고 붐비지 않는 대형 카페나 식사 대용의 든든한 브런치를 찾는다면, 여긴 디저트와 커피 중심이라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인기 빵을 노린다면 늦은 오후엔 품절인 경우가 많아요.
전포 카페거리 한가운데 2층에 자리한 페이스트리 전문 베이커리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우드 가구와 식물 소품이 어우러져 아늑하고 차분하다. 겹겹이 살아난 퀸아망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버터 풍미가 깊게 올라오고, 에그타르트는 필링이 크리미하면서 은은한 바닐라 향이 퍼진다. 2층 테라스에 앉으면 선선한 바람이 들어와 앉아 있기만 해도 쉬어가는 느낌이 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매일 직접 굽는 겹결 퀸아망·에그타르트가 핵심. 커피와 빵을 함께 즐기려는 사람에게 맞다.
부산 빵지순례·서면 디저트 맛집을 도는 흐름에 자연스럽게 편입되는 정거장.
우드 가구·식물 소품의 아늑한 실내와 2층 테라스가 사진·휴식 모두에 좋다.
디저트·커피 중심이라 든든한 브런치나 끼니를 원하면 아쉽다.
늦은 오후엔 인기 빵이 품절되는 경우가 잦아 원하는 메뉴를 못 살 수 있다.
인기 빵(퀸아망·에그타르트)을 노린다면 이른 시간에 방문할 것 — 늦은 오후엔 품절 잦음. 2층 테라스 자리가 명당. 반려동물 동반 가능.
구글 평점 5.0 · 리뷰 621개. 리뷰마다 "페이스트리 전문점다운 겹결·버터 풍미"와 "재방문 찐맛집"이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에서 전포 카페거리·부산 빵지순례 코스로 꾸준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