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창에 광안대교가 통째로 걸린 자리에서 신선한 회에 스끼다시가 끝없이 나오는 수변 한상.
광안대교 오션뷰를 앞에 두고 신선한 회 한상을 코스처럼 즐기고 싶은 당신, 부모님·손님을 모시고 실패 없는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오래 앉아 있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한두 접시만 가볍게 먹고 싶은 편이라면, 여긴 끝없이 나오는 한상차림이라 양과 가격 모두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통창 너머로 광안대교가 통째로 걸린다. 자리에 앉으면 회가 나오기도 전에 스끼다시와 해산물이 쉴 새 없이 상에 오르고, 끝날 무렵엔 상다리가 부러질 듯 접시가 겹겹이 쌓인다. 메인인 회는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지고, 알이 밥보다 많은 알밥과 진한 매운탕이 한상을 마무리한다. 저물녘 다리에 불이 들어오면 분위기는 한 번 더 올라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회가 신선하고 스끼다시·해산물이 끝없이 나온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돼요.
통창 너머 광안대교가 통째로 걸리는 뷰가 거의 모든 후기에서 첫 문장으로 등장해요.
광안리 바다를 앞에 둔 회 한상차림이라 부산다운 자리를 찾는 당신에게 맞아요.
상다리 부러지는 한상 구성이라 가볍게 먹고 싶다면 양과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실험적인 메뉴보다 정석 회·해산물 한상이라 새로운 미식 모험을 찾는다면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광안대교 오션뷰 자리와 일몰~조명 점등 시간대가 겹치면 만족도가 가장 높으니, 저녁 방문이라면 창가 자리를 미리 요청하는 편이 좋아요. 한상 양이 많으니 인원수보다 조금 여유 있게 잡으세요.
구글 평점 4.7 / 리뷰 607건. 후기에 '광안대교 오션뷰', '신선한 회', '상다리 부러지는 한상', '끊임없이 나오는 스끼다시', '친절한 직원'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