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초벌부터 다 구워주는 삼겹살을, 구운 새우젓·구운 백김치에 싸 먹고 취나물 돌솥밥으로 마무리하는 대연동 대표 고깃집.
고기를 직접 구우며 신경 쓰기보다 잘 구워진 걸 편하게 받아 먹고 싶은 당신, 삼겹살집에서 돌솥밥과 밑반찬까지 완성도를 따지는 당신이라면 줄 서는 이유를 납득하게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짠 간에 예민하다면 고기가 짜다는 평이 반복되니 미리 간을 빼 달라 청하는 편이 좋고, 조용하고 느긋한 식사를 원한다면 북적이는 소음은 감수해야 하는 편이에요.
소금 간이 밴 삼겹살을 직원이 초벌부터 다 구워 접시에 올려준다. 곁들이는 건 구운 새우젓과 구운 백김치 — 이 둘에 싸 먹지 않으면 삼겹살을 먹은 게 아니라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취나물·곤드레를 얹은 돌솥밥은 달래장에 비벼 먹고, 바닥에 눌어붙은 누룽지로 입가심하면 한 끼가 마무리된다. 리모델링 이후 매장은 깨끗해졌지만, 늘 사람으로 북적여 정신없고 시끄러운 건 감수해야 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고기를 직원이 다 구워주고, 구운 새우젓·백김치·돌솥밥까지 리뷰가 반복 호평하는 삼겹살집.
주민들이 자주 가고 이사 후에도 다시 찾는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동네 대표 고깃집.
초벌부터 전량 구워줘 고기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고기가 짜다', '미리 간을 빼 달라 하면 좋겠다'는 평이 반복됨.
사람으로 늘 북적여 정신없고 시끄럽다는 후기가 반복됨.
테이블링 앱으로 대기/예약 가능해 웨이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평일 오후 5시 이전에 가면 된장찌개와 솥밥을 서비스로 준다. 짠 간이 부담스러우면 주문 시 간을 빼 달라 미리 청하는 편이 좋다. 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구글 평점 4.3 (리뷰 595). 리뷰에서 '늘 줄 서는 맛집', '고기를 거의 다 구워줘 편하다', '구운 새우젓·구운 백김치에 싸 먹어야 한다', '돌솥밥 꼭 시켜라'는 평이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