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드리본 동시 획득, 경성대의 줄 서는 베트남 국숫집
투명한 육수가 담긴 쌀국수 위로 숙주가 수북이 올라간다. 얇은 면과 부드럽게 삶은 소고기가 맑은 국물에 잠겨 있고, 곱빼기를 시켜도 양이 넉넉하다. 간판 메뉴 라이옥밥은 여느 국밥과 달리 포슬포슬한 안남미가 투명한 육수에 말려 나온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베트남 직원이 음식을 내오고, 회전이 빨라 자리가 금세 비고 금세 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맑고 깔끔한 쌀국수와 현지식 라이옥밥을 곱빼기로 든든하게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가격 부담 없이 실패 확률 낮은 한 끼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느긋하게 앉아 대화하며 먹는 걸 좋아한다면, 여긴 4인석을 반씩 나눠 앉히고 밖에 줄이 늘어서 급하게 먹게 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 키오스크 주문 · 피크엔 웨이팅
- 대표메뉴
- 쌀국수 · 라이옥밥
- 요리종류
- 베트남 · 쌀국수 전문
- 웨이팅
- 피크 시간대 밖에서 대기, 회전은 빠름
- 예약
- 불가 · 키오스크 주문
- 영업시간
- 화~일 10:00~21:00 · 월요일 휴무
월요일은 휴무.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고수는 기본 제외라 원하면 따로 요청하면 된다. 피크 시간엔 웨이팅이 있지만 회전이 빨라 오래 걸리진 않는다.
대표 메뉴
쌀국수 · 약 9,000원
투명한 육수·얇은 면·부드러운 소고기, 곱빼기 가능
라이옥밥 · 약 9,000~10,000원
숙주 듬뿍·포슬포슬한 안남미를 맑은 육수에 말아낸 간판
고이꾸온(월남쌈) · 약 6,000원
양 많고 실패 없는 사이드
베트남 캔맥주 · 약 4,000원
현지 생산 맥주
- 쌀국수 — 투명한 육수에 얇은 면과 부드러운 소고기, 곱빼기도 넉넉 (약 9,000원)
- 라이옥밥 — 숙주 듬뿍·포슬포슬한 안남미를 맑은 육수에 말아낸 간판 메뉴 (약 9,000~10,000원)
- 고이꾸온(월남쌈) — 양 많고 실패 없는 사이드로 추천 (약 6,000원)
- 베트남 캔맥주 — 현지 생산 맥주·술 (약 4,000원)
분위기
키오스크 주문에 베트남 직원이 서빙하는 실속형 국숫집. 회전이 빠르고 사람이 몰려 활기차지만 좌석이 좁아 다소 분주한 분위기다.
공간의 이야기
경성대·부경대 인근에 흔치 않은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으로, 블루리본과 레드리본을 동시에 받은 공식 인증 맛집이다. 한 리뷰어는 "베트남 현지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다", "하노이의 맛있는 음식점 수준"이라 적었고, 다른 이들은 "동네 맛집 인정"이라 반복해 평한다.
이곳만의 매력
경성대·부경대 상권에 몇 안 되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이면서, 블루·레드리본을 동시에 획득한 인증 맛집. 여느 국밥과 다른 포슬포슬한 안남미의 라이옥밥이 이곳만의 간판이다.
동네 이야기
경성대·부경대 상권 한복판이라 식사 후 인근 카페 거리와 대학가 골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4.5점·리뷰 588개 · 네이버 블로그 859건 · 블루리본·레드리본 동시 획득 · "베트남 현지보다 맛있다"·"동네 맛집 인정"이 반복되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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