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 조명이 켜지는 야외 테이블에서, 초벌로 불향 밴 통삼겹을 특제소스+빵가루에 찍어 먹는 캠핑 감성 바베큐.
탁 트인 야외에서 캠핑 무드로 고기를 굽고 싶은 당신이라면, 해 질 녘 조명이 켜지는 이 야장이 오시리아 여행의 저녁을 채워 줄 곳이에요. 반려견과 함께라면 야외 테라스석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돈된 실내에서 코스처럼 먹고 싶다면, 여긴 야외 테이블 중심의 왁자한 캠핑 무드라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해가 지면 조명이 하나둘 켜지고, 야외 테이블은 캠핑장처럼 물든다. 통삼겹·목살·갈매기살이 초벌된 채로 나와 불향이 은은하게 밴 고기를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집어 먹는다. 특제소스에 찍은 뒤 빵가루를 살짝 묻히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한 겹 더해진다. 마늘쫑과 고사리를 고기와 함께 굽고, 양지가 듬뿍 든 된장찌개로 마무리하는 흐름이 집밥처럼 든든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통삼겹·목살·갈매기살이 초벌된 채로 나와 불향이 밴 고기를 바로 먹을 수 있고, 육질이 연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해가 지면 켜지는 조명과 야외 테이블이 캠핑장 같은 무드를 만든다.
소스에 찍은 뒤 빵가루를 묻혀 먹는 독특한 방식이 여러 리뷰에 언급된다.
캠핑 감성 야외 테이블이 중심이라 조용한 실내 식사를 원하면 결이 다를 수 있다.
해 질 녘에 맞춰 가면 조명이 켜지는 캠핑 무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주말은 웨이팅이 생길 수 있어 예약 권장. 주차장이 있어 차로 접근하기 편하다.
구글 평점 4.8 / 리뷰 558개. 리뷰에 '캠핑 온 것 같다', '초벌로 편하게', '불향', '목살·삼겹살이 연하고 맛있다'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