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아 근처, 캠핑 감성 야장 바베큐
해가 지면 조명이 하나둘 켜지고, 야외 테이블은 캠핑장처럼 물든다. 통삼겹·목살·갈매기살이 초벌된 채로 나와 불향이 은은하게 밴 고기를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집어 먹는다. 특제소스에 찍은 뒤 빵가루를 살짝 묻히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한 겹 더해진다. 마늘쫑과 고사리를 고기와 함께 굽고, 양지가 듬뿍 든 된장찌개로 마무리하는 흐름이 집밥처럼 든든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탁 트인 야외에서 캠핑 무드로 고기를 굽고 싶은 당신이라면, 해 질 녘 조명이 켜지는 이 야장이 오시리아 여행의 저녁을 채워 줄 곳이에요. 반려견과 함께라면 야외 테라스석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돈된 실내에서 코스처럼 먹고 싶다면, 여긴 야외 테이블 중심의 왁자한 캠핑 무드라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주말 웨이팅 가능
- 대표메뉴
- 초벌 통삼겹·목살·갈매기살, 세트(꼬치 포함)
- 요리종류
- 한식 고기구이 / 바베큐
- 웨이팅
- 주말 웨이팅 가능, 예약 권장
- 영업시간
- 매일 11:00~22:30
- 좌석
- 야외 테라스석 + 단체석, 반려견 동반 가능(야외)
- 주차
- 주차장 있음
해 질 녘에 맞춰 가면 조명이 켜지는 캠핑 무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주말은 웨이팅이 생길 수 있어 예약 권장. 주차장이 있어 차로 접근하기 편하다.
대표메뉴
초벌 통삼겹 · 2~3만원대
불향 밴 채로 나오는 대표 메뉴
목살 · 2~3만원대
연한 육질, 특히 호평
갈매기살 · 2~3만원대
부드럽고 불향 은은
바베큐 세트 · -
꼬치 구성 포함, 단체·여럿 방문에 적합
양지 된장찌개 · -
양지 듬뿍, 집밥 같은 마무리
- 초벌 통삼겹 — 불향이 은은하게 밴 채로 나와 바로 구워 먹는다 (2~3만원대)
- 갈매기살·목살 — 연하고 부드러운 육질, 목살이 특히 호평
- 특제소스+빵가루 — 소스에 찍은 뒤 빵가루를 묻혀 고소·바삭한 식감을 더하는 방식
- 양지 된장찌개 — 양지가 듬뿍 든 집밥 같은 마무리
분위기
해가 지면 조명이 켜지는 야외 테이블. 캠핑장 같은 개방감과 왁자한 온기, 초벌 고기 굽는 소리와 불향이 도는 저녁 무드.
공간의 이야기
기장 오시리아·롯데월드 인근에 자리해, 여행 중 저녁 자리로 들르는 방문객이 많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반려견 동반 시 야외 테라스석을 안내받았다는 경험담도 여러 건 있다.
이곳만의 매력
초벌 서빙 + 특제소스에 빵가루를 묻혀 먹는 방식, 그리고 해 질 녘 조명이 켜지는 야외 캠핑 무드가 결합된 오시리아 인근 바베큐.
동네 이야기
오시리아 관광단지·기장 롯데월드 인근. 여행 코스 중 저녁 식사 자리로 붙이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해 질 녘 조명이 켜진 야외 테이블 — 캠핑 감성 저녁 사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8 / 리뷰 558개. 리뷰에 '캠핑 온 것 같다', '초벌로 편하게', '불향', '목살·삼겹살이 연하고 맛있다'는 평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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