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통창 창가석에서 광안대교와 광안리 해변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뷰.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를 실내에서 편하게 오래 바라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뷰 하나로 충분히 값을 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특별한 커피나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사람 많고 맛은 평범한 편이에요.
2층으로 올라서면 통창 너머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펼쳐진다. 좌석은 뒤로 갈수록 단을 높여, 앞사람 머리에 뷰가 가리지 않도록 배치돼 있다. 넓고 쾌적한 층 전체가 바다를 향해 열려 있어, 커피 한 잔을 두고 오래 앉아 있기 좋다. 다만 창가 정면석은 늘 경쟁이고, 커피 맛 자체는 여느 스타벅스와 다르지 않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2층 창가에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보여 인생샷·뷰 감상에 최적
좌석이 여유롭고 단을 높여 뷰가 가리지 않게 배치돼 오래 앉기 좋음
광안리 해변 정중앙에 위치해 통창으로 바다가 시원하게 들어옴
'무향·무미', '어딜 가나 똑같은 맛'이라는 평이 반복 — 맛으로 오는 곳은 아님
정면 뷰 창가석은 늘 자리 경쟁이라 원하는 자리를 못 잡을 수 있음
광안대교 정면뷰를 노린다면 창가 정면석을 잡아야 한다 — 자리 경쟁이 심하니 이른 시간 방문 권장. 화장실은 오피스텔 건물 공용이라 청결은 기대 낮추는 게 좋다. 금·토는 자정까지 열어 야경(광안대교 점등)도 볼 수 있다.
구글 평점 4.2 (리뷰 557건). '2층 창가 광안대교 정면뷰'와 '단 높인 좌석 배치'는 여러 리뷰에서 반복 언급. 반면 커피 맛은 '무향·무미, 여느 스타벅스와 같다'는 평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