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로제빠네와 부추 통삼겹 스테이크를 넉넉한 양·착한 값에 실패 없이 먹을 수 있는 서면 노포 양식집.
혼자든 둘이든 서면에서 부담 없이 배부르게 한 끼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익숙한 양식을 넉넉한 양과 착한 값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정통 이탈리안이나 조용하고 세련된 파인다이닝을 찾는다면, 여긴 번화가 한복판의 캐주얼한 대중 양식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서면 번화가 한복판에 자리한, 한국식으로 익숙하게 풀어낸 양식집이다. 매콤한 로제 소스가 오른 빠네 파스타, 부추와 함께 소스에 찍어 먹는 통삼겹 스테이크, 숯불 향을 입힌 필라프까지 한 끼가 든든하게 채워진다. 양이 넉넉하고 세트 구성이 좋아 값에 비해 배가 부르며, 콜라 리필까지 되는 편안한 밥집이다. 오래 자리를 지켜온 집답게 실패 없이 무난한 맛을 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파스타·스테이크·필라프를 넉넉한 양과 세트로 실패 없이 즐긴다
삼겹을 소스에 찍어 부추와 먹는, 여느 양식집엔 없는 조합
서면역·중앙대로 도심 한복판, 찾아오기 쉽다
이탈리안 정통보다 한국식으로 익숙하게 푼 대중적 맛
조용하거나 세련된 분위기를 원하면 다소 시끌한 밥집 톤
서면역 인근 중앙대로 도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나 점심·저녁 피크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시간을 살짝 비껴 가면 좋다. 자매점 융캉찌에와 도장 쿠폰을 함께 모을 수 있어 두 곳을 엮어 다니면 이득이다.
구글 평점 4.5 · 리뷰 553개. 리뷰에서 '무조건 성공하는 맛집', '오래된 굉장한 맛집', '맛과 가성비 짱' 등 반복. 블로그에서 '가성비 좋은 퓨전 양식 맛집'으로 소개. 자매점 융캉찌에는 '부산 미슐랭 맛집'으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