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마을에서 뷰가 가장 좋다고 소문난 절벽 카페 — 루프탑 해먹에 누워 남항 일몰을 정면으로 본다.
커피 맛보다 압도적인 바다 풍경과 일몰이 먼저인 당신, 흰여울마을을 걷다 절벽 끝에서 오래 앉아 쉬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길 잘했다 싶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산미 적은 진한 커피나 가성비 좋은 브런치를 기대한다면, 여긴 뷰값이 앞서는 편이에요. 차를 가져온다면 주차 4~5대뿐이라 근처 유료주차장을 미리 봐두는 게 좋아요.
흰여울문화마을 절벽 위에 자리를 잡고, 창 너머로 남항 바다가 시야를 가득 채운다. 1층에서 주문한 음료를 들고 내려가면 지하는 층고 높은 대형 홀로 이어지고, 루프탑에는 선베드와 해먹이 놓여 바다를 향해 눕는다. 해질 무렵이면 수평선이 붉게 물들며, 여러 방문객이 '일몰이 눈물 나게 예뻤다'고 반복해 적었다. 커피 맛보다 뷰가 먼저 기억에 남는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루프탑 해먹·큰 창에서 남항 바다와 일몰을 정면으로 담는다.
지하 대형 홀과 루프탑으로 오래 앉아 쉬기 좋다.
절벽 마을 도보 동선 위라 걷다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다.
커피 산미·적은 양, 브런치는 '기대만큼은 아니다'는 평이 반복된다.
주차 4~5대뿐, 무단 주차 시 과태료 사례가 있어 차량 접근이 번거롭다.
일몰 시간대(계절별 확인)에 맞춰 가면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붐빈다. 주차는 4~5대뿐이고 아무 데나 세우면 딱지 위험이 있으니 근처 유료주차장 3곳을 미리 확인. 음료는 1층에서 주문 후 지하·루프탑으로 이동한다.
구글 평점 4.0 / 리뷰 529개. 리뷰·블로그에서 '뷰가 정말 멋지다', '일몰이 눈물 나게 예쁘다'가 반복. 다수 여행 큐레이션이 '흰여울마을에서 가장 뷰 좋은 카페'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