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 해변 카페 거리에 몇 안 되는, 통창으로 바다를 정면에서 마주하며 한 끼를 먹는 식당
바다를 정면으로 보며 정찬 코스 한 끼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일광 바닷가에서 뷰를 가장 크게 쓰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뷰보다 음식의 맛·가성비를 먼저 본다면, 여깴 기대치를 낮추고 가는 편이 나은 곳이에요.
일광 해변 카페 거리 끝, 통창 너머로 바다가 정면으로 들어오는 자리에 앉는다. 식전 음료·샐러드·빵·메인·차로 이어지는 옛날식 코스 구성이 20년 넘게 이어져 온 곳이다. 스테이크는 밥과 김치가 곁들여 나오고, 파스타와 리조또가 단품으로 오른다. 뷰가 압도적인 만큼 음식은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이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일광 해변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창가석 — 바다를 보며 식사한다는 경험 자체가 이 집의 핵심이에요.
카페가 즐비한 일광 바닷가에 몇 안 되는 식당이라, 바다 산책 뒤 한 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식전 음료부터 차까지 순서대로 나오는 정찬 구성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편안하게 즐길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맛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여긴 뷰값이 크고 음식·서비스는 평이 갈리는 편이에요.
리조또가 23,000원대로 책정되는 등 가격이 다소 높다는 평이 반복돼요.
창가 좋은 자리는 일찍 가야 앉을 수 있다. 뷰가 핵심인 만큼 해가 있는 낮 시간대 방문을 권한다. 스테이크는 세트 위주라 1인 1스테이크가 어려울 수 있어, 2인 세트에 파스타 단품을 곁들이는 조합이 자주 언급된다.
구글 평점 4.2 (리뷰 525), 20년 넘게 영업해 온 일광 노포. \"바다를 보며 한 끼\"라는 뷰 메리트가 리뷰에 반복적으로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