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창에 광안대교가 통째로 걸리는 창가 자리에서 하이볼 한 잔.
바닷가 통창을 끼고 맥주나 칵테일을 길게 늘어뜨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광안대교 야경까지 얹어주는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조용하고 정제된 바나 정통 칵테일의 디테일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캐주얼한 해변 펍에 가까운 편이에요.
광안해변로에 면한 통창 너머로 바다와 광안대교가 그대로 걸린다. 낮 2시부터 새벽까지 문을 여는 탭하우스형 펍으로, 병맥주·싱글몰트·칵테일이 벽 한 면을 채운다. 음악이 공간을 편안하게 밀어주고, 안주는 과하지 않게 술에 붙는 구성으로 짜여 있다. 해가 지고 다리에 조명이 들어오면 창가 자리가 가장 먼저 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병맥주·싱글몰트·칵테일이 벽 한 면을 채우는 탭하우스형 펍, 취향대로 고르기 좋다.
창가 자리에 바다와 광안대교가 프레임처럼 걸린다.
낮부터 새벽 3~4시까지 열어 해변 산책 뒤 야경 술자리로 이어진다.
정통 칵테일바의 정제된 디테일보다 편하게 마시는 해변 펍에 가깝다.
안주는 술에 붙는 가벼운 구성으로, 식사·요리 중심 방문에는 덜 맞는다.
해 질 무렵~야경 시간대 창가 바다뷰 자리가 가장 먼저 찬다. 세트메뉴가 가성비 좋다는 반복 평. 주말은 오후 2시, 평일은 오후 4~5시 오픈이라 이른 저녁부터 여유롭게 자리 잡기 좋다.
Google 4.6 / 리뷰 505건. 리뷰에 '바다·광안대교 뷰', '음악이 잘 어울린다', '맥주·칵테일 종류 다양', '세트메뉴 합리적 가격'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