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해변
명소
감지해변
태종대 옆, 자갈이 파도에 우는 노을 조약돌해변
왜 가야 하나

태종대 가는 길에 들르는, 파도에 자갈이 구르는 소리로 채워진 조용한 노을 조약돌해변.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번잡한 해수욕장보다 조용히 바다멍 때리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자갈 소리를 배경으로 노을 한 컷 담고, 이어서 조개구이에 소주 한잔까지 붙일 수 있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곱고 넓은 모래사장이나 잘 정비된 관광지를 기대한다면, 여긴 몽돌해변이라 규모가 작고 먹거리촌이 급하게 조성된 티가 나는 편이에요.

1인무료 (조개구이 2~3만원선)
체류40분~1시간 3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 · 상시 개방

태종대로 향하는 길목, 몽돌이 깔린 작은 만(灣)이 바다 쪽으로 열려 있다. 파도가 밀려왔다 빠질 때마다 자갈이 서로 부딪혀 자르르 구르는 소리가 해변을 채운다. 해안선을 따라 약 3km의 감지해변산책로가 이어지고, 만 안쪽으로는 조개구이집이 줄지어 불을 피운다. 해가 봉래산 너머로 떨어지는 저녁이면 물 위에 정박한 대형 선박들의 실루엣과 노을이 함께 번진다.

시그니처
  • 몽돌(자갈)해변파도에 자갈이 자르르 구르는 소리 (무료)
  • 봉래산 너머로 지는 일몰·노을 (무료, 저녁 방문 추천)
  • 해안선 약 3km 감지해변산책로태종대유원지 방면으로 이어짐
  • 해변 옆 조개구이촌신선한 조개구이에 소주 (2~3만원선)
성향 적합도
조용한 바다멍

번잡한 해수욕장이 아닌 작은 만의 몽돌해변이라 조용히 파도와 자갈 소리를 즐기기 좋아요.

노을 포토스팟

봉래산 너머 지는 해와 정박 선박 실루엣이 겹쳐 저녁 사진이 특히 잘 나와요.

노을 뒤 조개구이

해변 바로 옆 조개구이촌에서 신선한 조개에 소주 한잔으로 자연스럽게 저녁을 이어갈 수 있어요.

작은 몽돌해변

곱고 넓은 모래사장을 기대하면 아쉬워요. 규모가 작은 자갈밭이라 해수욕용은 아니에요.

정비 미흡

먹거리촌이 급하게 조성된 인상이라는 후기가 있고, 일부 구간 생활오수관 노출 등 정돈이 덜 된 편이에요.

EDITOR'S TIP

일몰이 하이라이트라 해질녘 방문을 추천. 태종대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약 10분, 차량은 태종대 감지해변 주차장 이용. 태종대·흰여울문화마을과 묶어 반나절 영도 코스로 돌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몽돌(자갈)해변 · 봉래산 너머로 지는 일몰·노을 (무료, 저녁 방문 추천) · 해안선 약 3km 감지해변산책로
가격무료 (조개구이 2~3만원선)
종류몽돌(자갈) 해변 · 해안산책로
관람 소요40분~1시간 30분 (산책로 포함 시 더)
입장료무료 · 연중무휴 상시 개방
베스트 시간해질녘 (봉래산 방향 일몰)
포토스팟몽돌밭 위 노을 · 정박 선박 실루엣
접근태종대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약 10분 · 태종대 감지해변 주차장 있음
먹거리해변 옆 조개구이촌 (2~3만원선)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0 · 리뷰 503개. 리뷰에 '조용한 조약돌해변', '자갈 구르는 소리가 듣기 좋다', '일몰·노을 명소', '조개구이집'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37건 — 태종대 수국축제·남파랑길 2코스·영도 8경 코스로 다수 등장.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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