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대교 너머 부산항 오션뷰를 창 가득 두고, 가짓수보다 완성도로 승부하는 화덕 피자·BBQ·육회의 호텔 디너 뷔페.
많은 가짓수보다 하나하나 잘 만든 접시를 좋아하고, 창밖 바다를 곁들여 생일·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을 조용히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파스타까지 갖춘 방대한 뷔페 라인업이나 아무 때나 가는 캐주얼한 끼니를 원한다면, 여긴 메뉴 폭이 좁고 운영 요일도 금·토·일로 한정된 편이에요.
라발스호텔 3층, 영도대교 너머 부산항이 창 가득 펼쳐지는 뷔페다. 가짓수를 늘리기보다 몇 가지에 집중한 상차림이라, 화덕 피자와 BBQ, 육회, 갈비, 해산물이 접시마다 정성이 도드라진다. 넓은 홀은 붐비지 않게 자리를 비우고 빠르게 정리해주는 손이 붙어, 특별한 날의 가족 식사에 어울리는 차분한 밀도로 흐른다. 금·토 저녁과 일요일 낮에만 문을 여는, 시간대가 정해진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가짓수는 적어도 화덕 피자·BBQ·육회가 하나하나 정성 있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된다.
영도대교 너머 부산항이 창 가득 들어오는 자리라 뷰와 식사를 함께 챙긴다.
생일·기념일 방문 후기가 많고, 차분한 홀과 빠른 정리로 특별한 날에 어울린다.
'파스타가 없다'는 아쉬움처럼 라인업이 넓지 않아 방대한 뷔페를 원하면 아쉬울 수 있다.
금·토 저녁과 일요일 낮에만 열고 월~목은 휴무라 아무 때나 가는 끼니로는 맞지 않는다.
금·토는 저녁(오후 5:30~9:00), 일요일은 낮(12:00~3:00)에만 연다. 월~목은 휴무이니 방문 요일을 먼저 확인할 것. 오션뷰 자리를 원하면 창가 예약이 유리하고, 주차는 관리 직원이 안내·대리 주차를 도와준다는 후기가 있다.
구글 평점 4.5 / 리뷰 500개(뷔페 식당). 리뷰에서 '가짓수는 적지만 하나하나 정성·맛있다', '가성비 좋은 호텔 뷔페', '뷰가 좋다', '재방문 의사'가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