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 가득한 넉넉한 갈비 고기와 옛날식 당면이 든 진한 갈비탕 한 그릇, 9,000원.
진하고 옛날식인 갈비탕 한 그릇, 넉넉한 고기와 손맛 김치를 가성비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기장에서 놓치기 아까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나 세련된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시장통 노포라 붐비고 주차도 협소한 편이에요.
기장시장 초입에서 갈비탕 하나로 줄을 세우는 집이다. 뚝배기에는 진하고 시원한 국물, 넉넉하게 뜯기는 갈비 고기, 그리고 옛날식으로 두툼하게 넣은 당면이 함께 담겨 나온다. 시장 인심처럼 고기를 아끼지 않고, 곁들이는 김치와 깍두기도 손맛이 살아 있다. 오후 두 시에도 자리가 차는 지역 노포의 풍경이 그대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넉넉한 갈비 고기와 두툼한 당면, 진하고 시원한 국물이 반복 호평받는 핵심이에요.
오후에도 줄 서는 지역 맛집으로, 시장 인심 그대로의 분위기를 좋아하면 잘 맞아요.
9,000원대에 고기 넉넉한 한 끼를 원하는 당신에게 부담이 없어요.
가게 뒤편 주차가 협소해 차로 오면 다소 불편할 수 있어요.
점심·오후에 대기가 있어 조용한 식사를 원하면 덜 맞아요.
일요일 휴무, 오전 9시~오후 5시 영업이라 점심 중심 방문이 좋다. 점심시간엔 5~10분 대기가 있으니 이른 점심이나 오후가 여유롭고, 대기가 부담되면 포장도 가능하다. 주차는 가게 뒤편이 협소하니 시장 방문과 묶어 도보 동선을 추천한다.
구글 평점 4.2 (리뷰 492개). 리뷰에 '가성비 최고', '고기 넉넉', '진하고 시원한 국물', '기장시장 유명 맛집'이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