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로 나가면 파도가 바로 앞에서 부서지는 일광 오션뷰 베이커리 카페
빵과 커피보다 창밖 파도가 먼저 눈에 들어오길 바라는 당신이라면 — 일광 바다를 통유리로 정면에서 마주하는 몇 안 되는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먼저 따지는 편이라면, 여긴 뷰값이 붙어 빵 몇 개에 계산이 훌쩍 뛰는 편이에요.
일광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지하로 내려가 문을 열면 바로 파도가 부서지는 자리로 나설 수 있고, 매장 안 큰 유리창으로도 바다와 파도가 시원하게 들어온다. 소금빵과 뺑오쇼콜라, 밤 페스츄리, 생딸기 식빵이 진열대를 채우고, 빵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어야 제맛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뷰가 남다른 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아, 몇 가지만 담아도 계산이 금세 올라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소금빵·뺑오쇼콜라 등 빵 라인업이 넓고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다.
통유리로 바다를 마주하고, 지하로 나가면 파도를 코앞에서 볼 수 있다.
창밖 파도와 오션뷰가 사진 배경으로 강하다.
빵 몇 개와 음료만 담아도 계산이 금세 올라가고 가성비는 낮다는 평이 반복된다.
건물이 바다 기준 좁게 뻗어 있어 자리에 따라 뷰가 아쉽고, 인근 공사로 주변 환경이 어수선하다는 후기가 있다.
빵은 받아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으면 더 맛있다. 자리에 따라 오션뷰 편차가 있으니 창가·지하 파도 쪽을 노려보고, 주말·연휴 혼잡을 피하려면 오전 시간대가 낫다.
구글 평점 4.1 (리뷰 477개). 블로그에 '기장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소개되고, 후기마다 오션뷰·파도·빵맛이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