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 바로 옆에서 1931년부터 이어진 건어물 도매골목 — 해외 반출용 진공 포장까지 되는 부산 특산 건어물의 원산지.
부산의 날것 그대로의 시장 공기와 특산 건어물 쇼핑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자갈치와 묶어 한 번에 도는 게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 매장이나 앉아서 즐기는 미식을 찾는다면, 여긴 흥정과 냄새가 앞서는 도매 골목이라 조금 투박한 편이에요.
자갈치 바로 옆, 마른 멸치와 오징어·미역이 상자째 쌓인 좁은 골목이 이어진다. 1931년부터 건어물을 팔아온 도매시장으로, 자갈치 매립과 전쟁 피난의 역사가 골목 안에 겹쳐 있다. 짭짤한 마른 해산물 냄새와 상인들의 흥정 소리가 뒤섞이고, 몇몇 가게는 해외 반출용 진공 포장까지 해준다. 근래엔 주변에 카페가 들어서며 옛 골목이 조금씩 정리된 모습이다.
1931년부터 이어진 도매시장으로, 자갈치 매립·전쟁 피난의 역사가 골목에 겹쳐 있다.
마른 멸치·오징어·미역 등을 도매가로 고르고, 해외 반출용 진공 포장까지 되는 가게가 있다.
리뷰에서 '자갈치만큼 신선한 곳은 없다'는 평이 반복된다.
도매 상점가라 흥정과 마른 해산물 냄새가 앞선다. 카페·미식은 인근으로 나가야 한다.
좁은 골목의 도매 시장 특유의 어수선함이 있다.
상점이 다 열려 활기 있는 오전~낮에 방문하는 게 좋다. 해외로 가져갈 건어물은 진공 포장이 되는 가게를 찾아 문의할 것. 자갈치시장과 바로 붙어 있어 함께 도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0 · 리뷰 461개. 반복되는 평: 신선하고 좋은 해산물 구하기 좋다 · 상인들이 친절하다 · 건어물 사러 늘 들른다. 1931년부터 이어진 역사에 대한 언급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