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대부터 이어온 부산대 앞 노포의, 마늘 넉넉한 오일 파스타와 연유 곁들인 식전빵.
가성비 좋은 이탈리안을 편하게 즐기고, 샐러드바와 음료 리필로 오래 앉아 담소 나누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만족스러울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정통 이탈리안의 섬세함이나 세련된 파인다이닝 미감을 기대한다면, 여긴 오래된 동네 노포의 푸근한 결에 가까운 편이에요.
부산대 앞에서 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오래된 이탈리안 식당이다. 세트로 주문하면 유자 샐러드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 중 하나를 고르고, 커피와 음료까지 리필로 제공돼 자리를 옮기지 않고 담소를 이어갈 수 있다. 오일 파스타에는 마늘이 넉넉히 들어가 한국인 입맛에 맞고, 빠네와 마르게리따 피자가 특히 평이 좋다. 식전빵에 연유 소스가 곁들여 나오는 것이 이 집 특유의 디테일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파스타·피자 모두 맛있고 가성비 좋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돼요.
부산대 앞에서 아버지 대부터 오래 이어온 식당이라 지역에 자리 잡은 곳이에요.
커피·음료가 리필로 제공돼 자리를 옮기지 않고 담소를 이어가기 좋아요.
마늘 많은 오일 파스타 등 한국인 입맛에 맞춘 방향이라, 정통 이탈리안을 찾는다면 다소 무난할 수 있어요.
토마토 파스타는 평범했다는 평도 있어, 빠네·피자 등 대표 메뉴 위주로 고르는 편이 나아요.
세트로 주문하면 유자/리코타 샐러드 중 선택 가능하고 커피·음료가 리필된다. 대표 메뉴인 빠네와 마르게리따 피자 위주로 고르는 걸 추천. 피크 타임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다.
구글 평점 4.3 (리뷰 455개). 리뷰에서 "학교 앞에 오래 장사한 보장된 곳", "아버님부터 이어오는 오래된 식당", "가성비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