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오렌지 트로피컬 칵테일 한 잔에 바텐더 불쇼, 그리고 처음 본 옆자리와의 건배까지 — 서면 2차 텐션이 오르는 자리.
낯선 사람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텐션 오르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2차·3차로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대화하며 진지하게 술을 음미하고 싶다면, 여긴 노래 소리도 크고 흥이 앞서는 편이에요.
복숭아와 오렌지가 뒤섞인 트로피컬 칵테일이 잔마다 나오고, 바 안쪽에선 바텐더가 불쇼를 벌인다. 노래 소리가 큰 캐주얼한 펍이라 한두 잔만 가볍게 걸치고 나오기도, 처음 보는 옆자리와 건배하며 눌러앉기도 좋다. 나초 한 접시로 오래 버티는 가벼운 안주 구성에,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불을 켜둔다. 외국인 여행객이 유난히 많이 섞여 텐션이 쉽게 오르는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복숭아·오렌지 베이스의 달콤한 트로피컬 칵테일과 시즌 한정 3종이 핵심 — 캐주얼하게 술 자체를 즐기는 자리.
바텐더 불쇼, 다트 게임, 큰 노래 소리 — 리뷰마다 '텐션 오른다'가 반복되는 활기찬 밤 놀거리.
외국인 여행객이 많이 섞여 처음 보는 옆자리와 대화·건배하게 되는 열린 펍 무드.
나초 등 기본 안주만 있고 콜키지 불가 — 안주나 식사를 겸하려는 사람에겐 아쉬운 편.
조용히 대화하며 술을 음미하고 싶은 사람에겐 소음과 흥이 부담될 수 있음.
2차·3차 자리로 적합. 사람 많은 게 싫으면 평일에, 꽉 찬 분위기를 즐기려면 주말에. 오후 5시 오픈, 새벽 5시(금요일 06:00)까지라 늦게까지 가능. 주차 불가이니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구글 평점 4.5 · 리뷰 439개. 리뷰에 '불쇼', '외국인 많은 펍', '바텐더 친절', '2차·3차로 가볍게'가 반복 언급. 부산 서면·광안리·해운대·광복(남포동) 4개 지점을 둔 트로피컬 칵테일 바 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