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생연어 사시미와 손바닥만 한 생연어 초밥에 하이볼을 곁들이며 광안리 밤을 늘어지게 보내는 자리.
신선한 연어에 하이볼이나 와인을 곁들이며 광안리 밤을 느리게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저녁부터 자정까지 자리를 지키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왁자한 술판이나 빠른 회전의 한 끼를 찾는다면, 여긴 차분한 다이닝 쪽에 가까운 편이에요.
2층으로 올라서면 연어 한 접시로 저녁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자리가 펼쳐진다. 두툼하게 썬 생연어 사시미와 손바닥만 한 생연어 초밥이 접시를 채우고, 육회와 파스타가 그 사이를 메운다. 테이블마다 놓인 미니 키오스크로 하이볼과 와인을 곁들여 주문하고, 자정 넘어까지 잔을 비운다.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는 시끄러운 술자리보다 연어에 술 한 잔 얹는 편안한 밤에 가깝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두툼한 생연어 사시미와 큼직한 생연어 초밥, 육회, 파스타까지 연어를 중심으로 한 상이 차려져요.
하이볼·와인을 미니 키오스크로 곁들여 자정 넘어까지 편하게 잔을 비우는 자리예요.
가게도 음식 플레이팅도 깔끔하고 예쁘다는 후기가 반복돼요.
시끄러운 술자리보다 연어에 술 한 잔 얹는 편안한 분위기라, 왁자한 회식엔 덜 맞아요.
연어와 그 곁들임이 중심이라 연어를 즐기지 않는다면 선택지가 좁을 수 있어요.
주말·저녁은 웨이팅이 있어 예약이 편하다. 초밥은 6피스라도 한 점이 크니 인원과 다른 메뉴를 고려해 주문. 광안신호주차타워 할인 지원(토요일 불가). 화요일 휴무.
구글 평점 5.0 · 리뷰 439건, 네이버 블로그 후기 42건. 리뷰에 "신선한 연어"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 "재방문" "인생 맛집"이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