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역 2분 거리에서 결대로 발라지는 등뼈살과 시원한 우거지 국물로 빠르게 든든해지는 감자탕 한 그릇.
수업이나 약속 사이 부산대 근처에서 뜨끈하고 든든한 한 끼를 빠르게 해결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자리에 앉기 무섭게 음식이 나오는 이 집이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새롭고 감각적인 공간이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찾는 여행자라면, 여긴 동네 사람들이 매일 찾는 무던한 밥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부산대역에서 걸어 2분, 늘 손님이 들어차 있는 감자탕집이다. 등뼈에 붙은 살은 젓가락으로 결대로 발라지고, 우거지가 걸쭉하게 풀린 국물은 얼큰하기보다 시원하게 떨어진다. 감자탕만이 아니라 아구찜처럼 콩나물을 얹은 해물등뼈찜, 점심의 뼈해장국까지 물려 돌아가는 집이다. 반찬은 배추김치·깍두기·아삭이고추를 직접 덜어오는 셀프 구성이라, 혼자 와 국물에 밥 한 그릇 말기에도 부담이 없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결대로 발라지는 등뼈살과 우거지가 풀린 시원한 국물의 감자탕·뼈해장국
부산대역 2분, 음식이 바로 나오고 회전이 빨라 짧은 시간에 해결
부산대 앞에서 오래 유명한 감자탕집으로 지역민이 꾸준히 찾음
체인 감자탕으로 새롭거나 실험적인 미식 경험과는 거리가 있음
인상적인 인테리어나 포토 포인트보다 실용적인 식당에 가까움
부산대역(2호선) 바로 앞이라 도보 2분. 주차는 앞 부산대역 공영주차장 이용. 점심엔 뼈해장국, 반찬은 셀프바에서 덜어오면 된다. 볶음밥은 후기에서 비추로 갈린다.
구글 평점 4.1 (리뷰 432개). 후기에 '부산대역 앞 감자탕 맛집', '음식 빨리 나오고 맛도 괜찮다', '고기 푸짐하고 국물이 시원하다', '깔끔하고 위생적'이 반복. 식약처 위생등급 관련 명단에 계열(봉래점)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