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 없이 손질한 돼지막창을 치즈와 파절이에 곁들여, 새벽 다섯 시까지 먹을 수 있는 광복동 노포.
냄새 없이 잘 손질한 곱창에 치즈·파절이를 곁들여 술 한잔 기울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광복동 밤을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싶다면, 사장님 텐션과 심야 노포 특유의 왁자한 공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불판 위에서 돼지막창이 기름을 튀기며 익어가고, 옆에는 노랗게 녹아내리는 치즈 한 판이 함께 지글거린다. 누린내를 잡은 쫄깃한 막창을 파절이에 얹거나 치즈에 굴려 먹고, 남으면 카레가루에 찍어 느끼함을 눌러 먹는다. 자정을 넘겨 새벽 다섯 시까지 불이 꺼지지 않고, 하이텐션의 사장님이 손님을 맞는다. 광복로 뒷골목에서 1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온 노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후기가 공통으로 '누린내 없이 쫄깃하다'고 평한다.
치즈에 굴리거나 카레가루에 찍는 등 곱창을 다르게 즐기는 방식이 있다.
1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킨 단골 많은 곱창집이다.
곱창 특성상 많이 먹으면 느끼해진다는 후기가 있다 — 카레가루·파절이로 눌러 먹게 된다.
사장님 텐션과 심야 영업 특성상 조용한 식사를 원하면 맞지 않을 수 있다.
자정 넘어 새벽 5시까지 열어 광복동 밤 마무리로 좋다. 느끼해지면 카레가루에 찍고, 마무리는 김치볶음밥으로. 예약 없이 방문하되 주말·심야엔 대기를 감안한다.
구글 평점 4.4 (리뷰 408개). "10년째 방문", "냄새 없이 맛있다", "치즈·파절이 조합", "사장님 하이텐션" 등 재방문·손질·곁들임 관련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