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없는 돼지막창에 치즈와 파절이, 광복동 심야 곱창집
불판 위에서 돼지막창이 기름을 튀기며 익어가고, 옆에는 노랗게 녹아내리는 치즈 한 판이 함께 지글거린다. 누린내를 잡은 쫄깃한 막창을 파절이에 얹거나 치즈에 굴려 먹고, 남으면 카레가루에 찍어 느끼함을 눌러 먹는다. 자정을 넘겨 새벽 다섯 시까지 불이 꺼지지 않고, 하이텐션의 사장님이 손님을 맞는다. 광복로 뒷골목에서 1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온 노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냄새 없이 잘 손질한 곱창에 치즈·파절이를 곁들여 술 한잔 기울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광복동 밤을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싶다면, 사장님 텐션과 심야 노포 특유의 왁자한 공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심야 웨이팅 가능
- 대표메뉴
- 돼지막창·곱창 (치즈·파절이 곁들임)
- 요리종류
- 한식 · 육류/막창·곱창구이
- 1인가격
- 약 2~3만원
- 영업시간
- 매일 12:00 ~ 익일 05:00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웨이팅
- 주말·심야 대기 발생 가능
자정 넘어 새벽 5시까지 열어 광복동 밤 마무리로 좋다. 느끼해지면 카레가루에 찍고, 마무리는 김치볶음밥으로. 예약 없이 방문하되 주말·심야엔 대기를 감안한다.
시그니처와 메뉴
돼지막창 · 약 1.5~1.8만원
냄새 없이 쫄깃, 파절이·치즈와 함께
치즈 추가
녹인 치즈에 막창·파절이를 굴려 먹는 반복 호평 조합
김치볶음밥
식사 마무리로 볶는 밥
- 돼지막창 — 누린내 없이 쫄깃하게 손질, 1인분 대략 1.5~1.8만원
- 치즈 곁들임 — 녹인 치즈에 막창·파절이를 굴려 먹는 조합
- 파절이(파채) — 그냥 먹어도, 곱창과 함께 구워 먹어도 좋은 반복 호평 사이드
- 김치볶음밥 — 곱창을 먹은 뒤 마무리로 볶는 밥
분위기
불판 위 막창과 녹는 치즈가 지글거리는 소리, 하이텐션 사장님의 인사가 오가는 왁자한 심야 노포. 광복동 뒷골목의 정겨운 공기.
공간의 이야기
광복로6번길 뒷골목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곱창 노포. "방문한 지 10년째"라는 단골 후기가 있을 만큼 재방문이 많고,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는 사장님 말이 맛에서 느껴진다는 평이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돼지막창을 치즈에 굴리고 파절이·카레가루로 변주해 먹는 조합, 그리고 새벽 5시까지 이어지는 심야 영업이 특징.
동네 이야기
부산 중구 광복동 광복로 상점가 안쪽 골목. 남포동·BIFF광장·자갈치시장과 도보권으로, 광복동 저녁·밤 코스의 마무리 식사로 이어가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408개). "10년째 방문", "냄새 없이 맛있다", "치즈·파절이 조합", "사장님 하이텐션" 등 재방문·손질·곁들임 관련 평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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