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박
명소
양산박
못골시장 노포, 안거미 하나로 40년 버틴 특수부위 고깃집
왜 가야 하나

이 가격에 육향 진한 안거미(특수부위)를, 그 자리에서 썰어 내오는 못골시장 40년 노포에서.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기름진 맛보다 고기 자체의 진한 육향으로 호불호를 가리는 당신, 삼겹살 말고 안거미·안창살 같은 특수부위를 이 정도 가격에 맛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시장 노포의 값을 하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얇게 썬 삼겹살의 정석을 기대한다면, 여긴 특수부위가 주인공이라 삼겹살은 부위가 섞여 나온다는 지적이 있는 편이에요. 깔끔한 신상 고깃집 분위기를 찾는다면 오래된 시장 노포의 결은 아닐 수 있고요.

1인3~4만원
체류1시간~1시간 30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방문, 저녁엔 웨이팅 가능

못골시장 골목 안, 간판만 봐선 그냥 지나칠 법한 오래된 고깃집이다. 주문이 들어오면 입구 쪽에서 고기를 그 자리에서 썰어 내오고, 상에는 기름 한 덩이가 함께 올라온다 — 그걸로 불판을 먼저 코팅한 뒤 구우라는 이 집의 방식이다. 간판 메뉴는 안거미와 안창살 같은 특수부위. 부드럽게 넘어가면서도 적당히 씹는 맛이 남고, 무엇보다 육향이 진하다는 평이 몇 년에 걸쳐 반복된다. 파절임은 새콤달콤하되 짜지 않고, 어린 배추 김치는 단맛과 산미가 은근해 고기 사이사이 집어 먹기 좋다.

시그니처
  • 안거미부드럽되 씹는 맛 남는 특수부위, 이 집 간판 메뉴 (1인분 대략 2만원대)
  • 안창살안거미와 함께 유명한 특수부위, 진한 육향
  • 삼겹살얇게 썰어 구워 나오는 방식, 120g 8천원대
  • 파절임·어린배추김치새콤달콤·짜지 않은 반찬, 구운소금 별도 제공
대표 메뉴
안거미
안거미
2만원대
간판 메뉴, 부드럽되 씹는 맛 남는 특수부위
안창살
안창살
2만원대
안거미와 함께 유명한 특수부위
삼겹살
삼겹살
120g 8천원대
얇게 썰어 구워 나오는 방식
냉면
냉면
대략 9천원
고기와 곁들이는 마무리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진한 육향의 특수부위

안거미·안창살이 부드럽되 씹는 맛이 남고 육향이 진하다는 평이 수 년에 걸쳐 반복된다.

특수부위 도전

삼겹살보다 안거미·안창살, 생간·천엽까지 — 흔한 부위 너머를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다.

시장 안 노포

못골시장 골목의 오래된 고깃집으로, 그 자리에서 썰어 내오는 방식과 정갈한 반찬이 노포의 결을 보여준다.

삼겹살은 호불호

주력이 특수부위라, 삼겹살은 부위가 섞여 나온다는 지적과 얇은 삼겹살 특유의 맛이라는 미지근한 평이 있다.

노포 분위기

간판·내부 모두 오래된 시장 고깃집이라, 깔끔한 신상 인테리어를 기대하면 결이 다를 수 있다.

EDITOR'S TIP

고기와 함께 나오는 기름 덩이로 불판을 먼저 코팅한 뒤 구우면 좋다. 생간·천엽은 요청하면 받을 수 있다. 대연역 인근, 못골시장 골목 안.

기본 정보
대표안거미 · 안창살 · 삼겹살
가격3~4만원
대표메뉴안거미·안창살 (특수부위)
요리종류한식 소고기·삼겹살 구이
1인가격3~4만원대
예약예약 없이 방문 (저녁 웨이팅 가능)
영업시간매일 12:00~23:00
특이사항생간·천엽 요청 시 제공, 고기는 주문 시 즉석 절단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1 (리뷰 405개). "여긴 항상 육향이 진하다", "시장 고깃집치곤 가격대 있지만 확실히 가격 값 하는 곳", "메인은 안거미" 등 특수부위·진한 육향에 대한 호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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