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유리 너머 현해탄 바다와, 물 얕은 바위 해변을 함께 끼고 있는 기장 대표 대형 오션뷰 카페.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넓은 자리에서 빵과 커피로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기장 해안 드라이브 중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물 얕은 바위 해변에서 게를 찾으며 노는 아이와 함께라면 특히 잘 맞아요.
커피 한 잔의 완성도나 조용한 정적을 찾는 당신이라면, 여긴 커피보다 뷰와 빵이 앞서고 아이들 소리가 섞이는 편이에요. 아담하고 밀도 높은 감성 카페를 기대했다면 규모가 큰 대형 카페라는 점도 감안하는 게 좋아요.
일광 해안도로를 달리다 만나는, 동백리 바위 해변에 바짝 붙어 앉은 대형 카페다. 통유리 너머로 현해탄 푸른 바다가 넓게 펼쳐지고, 카페 아래로는 물이 얕은 바위 해변이 이어진다. 자리는 층층이 넉넉해 가족 단위가 흩어져 앉아도 여유가 있다. 웨이브온·로쏘와 함께 기장 3대 오션뷰 카페로 꾸준히 묶여 불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통유리 너머 현해탄 바다를 정면으로 두고 층층이 넉넉한 좌석을 갖춘 기장 대표 오션뷰 카페.
카페 아래 물 얕은 바위 해변이 이어져, 바다를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곁에 두고 앉을 수 있다.
저조대 바위 사이에 게가 많아, 아이 동반 가족이 물놀이 대신 가볍게 놀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바다와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여행 블로그에서 꾸준히 소개된다.
'커피는 별로, 빵은 맛있다'는 평이 반복 — 커피 한 잔의 완성도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종이컵 등 일회용 용품 제공에 대한 아쉬움과, 현금·계좌이체 결제 관련 불만 리뷰가 있다.
규모가 큰 대형 카페라 아이들 소리가 섞이고, 아담하고 조용한 감성을 찾는 사람에겐 덜 맞는다.
기장 해안 드라이브(해동용궁사~일광) 중간 휴식지로 넣기 좋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로 접근이 편하고, 주말·성수기엔 좌석이 빠르게 찬다. 리뷰상 결제가 현금·계좌이체로 안내된 사례가 있으니 참고.
구글 평점 4.1 / 리뷰 399개. 여러 여행 블로그에서 웨이브온·로쏘와 함께 '기장 3대 오션뷰 카페'로 반복 언급. 리뷰에서 '빵이 맛있다'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