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먹어온 국산 갈치 중 최고라 반복해 적히는, 두툼한 갈치구이 한 상.
생선구이의 살결과 두께, 재료의 정직함으로 먹는 한 끼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국산 갈치의 기준을 다시 잡아주는 곳이에요.
가벼운 점심값을 생각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재료비 비중이 높아 값이 나가는 편이에요. 젓갈의 큼큼한 향도 호불호가 갈려요.
먼저 늙은호박죽 한 그릇이 나와 속을 데우고, 짭짤하고 큼큼한 멸치젓과 밑반찬이 상을 채운다. 이 집의 주인공은 갈치구이다 — 리뷰마다 "유전자 조작이 의심되는 두께"라 적을 만큼 두툼한 국산 갈치가 구워져 나온다. 갈치찌개에는 무 대신 늙은 호박이 들어가 국물이 달큰하다. 봄이면 기장 앞바다 생멸치로 무친 멸치회무침이 상에 오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서비스고 분위기고 그냥 맛으로 압살"이라 적힐 만큼 두툼한 국산 갈치구이가 핵심.
멸치가 유명한 기장에서 봄 생멸치 회무침을 곁들일 수 있는 지역 특화.
밑반찬으로 나오는 짭쪼롬한 멸치젓을 쌈에 올려 먹는 지역식 방식.
"맛은 기본은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반복됨 — 좋은 재료비가 값에 반영.
멸치젓·젓갈 반찬이 비리거나 큼큼하다 느끼는 사람도 있음.
화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15~17시)이 있어 점심·저녁 구분이 뚜렷하니 시간 확인 필수. 전용 주차장이 없어 인근 공영주차장(10분 200원) 이용. 멸치회무침을 노린다면 봄에.
구글 평점 4.0 · 리뷰 396건. \"국산 갈치 중 최고\"·\"구이가 진짜\"·\"밥도둑\"이 반복 언급. 해운대(마린시티)에도 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