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창에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걸리는 7층 끝자리에서 화덕피자와 브런치를 먹는다.
바다뷰 하나로 자리값을 하는 곳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광안대교를 정면에 두고 브런치부터 야경까지 한자리에서 늘어지게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식사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가족·단체 모임이 많고 뷰 맛집 특유의 북적임이 있는 편이에요.
바다마루 건물 맨 끝 7층, 통창 너머로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걸린다. 화덕에서 구운 도우는 불맛이 배어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쫀득하다. 오전엔 에그 베네딕트로 여유로운 브런치를, 저녁엔 파스타에 술 한잔 곁들이는 디너로 하루의 결이 바뀐다. 노을이 지고 광안대교에 불이 들어오면 같은 자리가 완전히 다른 풍경이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바다마루 7층 끝자리, 통창 너머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걸려 노을·야경까지 한자리에서 담긴다.
화덕에서 구운 도우가 불맛이 배어 겉바속쫀. 제노베제 피자가 베스트로 반복 언급된다.
오전엔 에그 베네딕트 브런치, 밤엔 파스타에 술 한잔까지 시간대별로 다르게 즐긴다.
가족 외식·단체 모임에 적합한 넓은 공간이라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식사와는 결이 다르다.
리뷰에도 '멀어도 온다'는 언급이 반복될 만큼, 도심에서 찾아가는 동선 부담이 있다.
노을 지는 시간이나 광안대교 야경 시간대가 베스트. 통창 정면 자리를 원하면 예약하고, 브런치는 에그 베네딕트를 노려라.
구글 평점 5.0 · 리뷰 396개. 리뷰에서 '광안대교 정면 오션뷰', '화덕피자 불맛·쫀득 도우', '올데이 다이닝'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