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랑해수욕장
명소
임랑해수욕장
동해 끝자락, 파도와 해무가 좋은 작은 바다
왜 가야 하나

동해안 최남단의 작고 한적한 백사장에서, 굵은 파도와 해무 낀 수평선을 인파 없이 독차지한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대형 해수욕장의 북적임 대신 조용히 파도와 수평선만 바라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인파 없이 동해를 독차지하며 걸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먹거리·편의시설이 받쳤거나 완벽히 정돈된 바다를 원한다면, 여긴 식당 선택지가 적고 성수기 밤엔 시끄럽거나 쓰레기가 보이는 편이에요.

1인무료
체류1~2시간
예약·웨이팅예약·입장료 없음 / 성수기 외 한적

일광해수욕장을 지나 부산 동해안의 거의 마지막에 닿는 자그마한 백사장이다. 규모는 작지만 동해 특유의 굵은 파도와 곧게 뻗은 수평선이 화면을 채우고, 해무가 낀 날이면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뿌옇게 지워진다. 고운 모래사장과 걷기 좋은 자갈 해변이 나란히 이어져, 맨발로 파도를 밟다가 자박자박 자갈밭을 걷는 두 감촉을 오간다. 워터파크도 큰 해수욕장의 북적임도 없이, 타프 하나 치고 바다만 바라보다 오는 곳이다.

시그니처
  • 동해 특유의 굵은 파도와 곧게 뻗은 수평선 (무료)
  • 해무 낀 날의 뿌연 바다·하늘 풍경 (무료)
  • 모래사장과 걷기 좋은 자갈 해변이 나란히 이어지는 산책 (무료)
  • 여름 성수기에도 비교적 한적한 소규모 백사장 (무료)
성향 적합도
한적한 동해 바다

북적이는 대형 해수욕장 대신 조용히 파도와 수평선만 바라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인파 없이 바다를 독차지하기 좋은 곳이에요.

미니멀한 바다 컷

해무 낀 수평선·파도 라인 같은 담백한 바다 사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군더더기 없는 화면을 담기 좋아요.

모래+자갈 해변 산책

맨발로 파도를 밟고 자갈밭을 자박자박 걷는 두 감촉의 산책을 즐기는 당신에게 어울려요.

편의·먹거리 부족

다만 당신이 즐길 거리나 식당 선택지가 많은 관광지를 원한다면, 여긴 식당 선택지가 적고 숙소도 민박 위주라 다소 허전한 편이에요.

야간 소음·쓰레기

다만 당신이 완벽하게 정돈된 조용함을 기대한다면, 성수기 밤엔 놀러 온 무리로 시끄럽고 쓰레기 방치 후기가 있는 편이에요.

EDITOR'S TIP

모래사장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협소하니 임랑해수욕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인파를 피하려면 평일이 압도적으로 한적하고, 해무를 노린다면 이른 아침이 좋다. 인근 일광해수욕장·오랑대공원과 묶어 동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엮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동해 특유의 굵은 파도와 곧게 뻗은 수평선 (무료) · 해무 낀 날의 뿌연 바다·하늘 풍경 (무료) · 모래사장과 걷기 좋은 자갈 해변이 나란히 이어지는 산책 (무료)
가격무료
관람 소요1~2시간 (산책·해변)
입장료무료
베스트 시간평일 낮(한적)·이른 아침(해무)
포토스팟수평선·파도 라인, 모래/자갈 질감 대비
편의시설공영주차장·화장실 있음
운영24시간 개방 (연중)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리뷰 395개). 리뷰·블로그에 '작지만 파도와 수평선이 예쁘다', '평일엔 사람 없이 한적하다', '해무가 멋졌다'는 평이 반복된다. 네이버 블로그 91건·카페 22건 언급.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