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창가 자리가 바다를 향해 앉아, 부산대교·영도대교·자갈치까지 한 프레임에 담기는 부산항 서라운드 뷰
부산항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창가에서 커피 한 잔으로 힐링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남포동에서 영도다리만 건너면 닿는 이 조용한 바다뷰 스타벅스가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특별한 로컬 카페의 개성을 찾거나 차를 몰고 갈 생각이라면, 여긴 익숙한 프랜차이즈 메뉴에 주차도 되지 않는 편이에요.
창가 자리가 모두 바다를 향해 앉는다. 부산대교와 영도대교가 한눈에 걸리고, 그 너머로 롯데백화점과 자갈치 시장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프랜차이즈 스타벅스지만 여기서는 리뷰를 잘 남기지 않는 사람들도 뷰 때문에 기록을 남긴다. 테이블이 따닥따닥 붙어 있지 않아 공간에 여유가 있고, 비 오는 날 창밖으로 바다를 보며 조용히 쉬어 가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전 좌석이 부산항을 향해 앉는 파노라마 조망 카페
부산대교·영도대교가 한 프레임에 담기고 저녁 야경이 좋다
창밖으로 항구가 펼쳐져 힐링되는 자리
메뉴는 익숙한 스타벅스 정규 라인업 — 로컬 카페의 개성은 아님
차량 방문이 불편, 도보 접근이 전제
주차가 되지 않으니 남포동에서 영도대교를 걸어서 건너오는 동선이 낫다. 자리를 먼저 잡은 뒤 주문하라는 안내가 있을 만큼 주말엔 창가석 경쟁이 있으니, 야경을 노린다면 토요일 저녁(오후 9시 마감)이 여유롭다.
구글 평점 4.5 (리뷰 391개). "바다뷰가 아늑하다", "한적하고 조용하다", "남포동에서 걸어갈 만하다"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