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향이 얕게 도는 육수의 물밀면 — 영도 현지인이 오래 찾은 노포의 한 그릇.
관광지 맛집보다 현지인이 오래 찾는 노포의 밀면을 맛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흰여울문화마을·태종대 동선 사이에 끼워 넣기 좋은 곳이에요. 양 많고 저렴한 한 끼를 원하는 당신에게 특히 잘 맞아요.
다만 단맛에 민감한 당신이라면, 비빔밀면은 꽤 달게 느껴질 수 있으니 '덜 달게'로 주문하는 편이 나아요. 정갈한 분위기나 예약 좌석을 원하는 당신에겐 소박한 노포라는 점을 감안하세요.
영도 골목의 오래된 밀면집이다. 육수는 간장 향이 얕게 도는 온·물밀면 계열로, 입에 착 감긴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비빔밀면은 양념장이 진하고 단맛이 강해 '계속 먹기 힘들 정도'라는 말이 나올 만큼 호불호가 갈린다. 주문할 때 단맛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덜 달게 먹는 편이 무난하다. 육수는 셀프로 가져다 먹고, 가격 대비 양이 넉넉하다는 평이 꾸준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간장 향이 얕게 도는 육수가 '입에 착 감긴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관광객용이 아니라 영도 현지인이 오래 찾는 노포로 언급된다.
주문 시 단맛 정도를 정할 수 있어 취향대로 밀면을 조율해볼 수 있다.
비빔밀면은 양념장이 진하고 달아 '계속 먹기 힘들 정도'라는 평이 반복된다.
정갈한 분위기나 예약 좌석을 기대하면 소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단맛에 민감하면 주문 시 '덜 달게'로 요청하는 편이 무난하다. 점심은 회전이 빨라 대기가 짧고, 가게 앞 대로변 주차가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다. 일요일 휴무, 라스트오더 19:30.
구글 평점 4.3 (리뷰 379개). '간장향 육수가 입에 착 감긴다' '가격 대비 양이 많다' '현지인 밀면집'이라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 영도 여행 코스 블로그에 흰여울·태종대와 함께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