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28층, 부산 삼면이 트이는 루프탑 뷰 카페
봉래산 자락 라발스호텔 28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영도대교와 부산타워, 멀리 광안대교까지 시내와 바다가 삼면으로 펼쳐진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통유리를 두른 창가 좌석과 바깥 테라스가 넓게 놓여, 다리를 건너는 배와 항구의 불빛을 오래 바라보게 된다. 케이크와 베이커리는 그날 매장에서 굽고, 3단 애프터눈티 세트가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커피 자체보다 자리와 뷰, 디저트의 비주얼이 이 집의 값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높은 곳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담고 사진으로 남기기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부산 관광 코스 중간에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스페셜티 수준의 커피 한 잔을 기대한다면, 여긴 맛보다 뷰와 자리값이 앞서는 편이에요. 무료 주차가 1시간이라 차로 오래 머물 계획이면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이용 · 창가·해질녘엔 대기 감안
- 시그니처 메뉴
- 3단 애프터눈티 세트 · 당일 구운 케이크·베이커리
- 좌석
- 통유리 창가석 · 야외 테라스 (창가석 회전 잘 됨)
- 뷰
- 28층 삼면 조망 — 영도대교·부산타워·광안대교·바다
- 영업시간
- 매일 08:00~22:00 (금·토 ~23:00)
- 웨이팅·예약
- 예약 없이 이용 · 해질녘·주말엔 창가 대기 가능
- 주차
- 지하 주차 후 28층 · 카페 이용 무료 1시간
해질녘에 맞춰 가면 시내뷰가 가장 인상적이다. 지하 주차 후 엘리베이터로 28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무료 주차는 1시간뿐이라 대중교통이나 짧은 체류를 권한다. 창가·테라스 자리를 원하면 붐비는 시간대를 피하는 게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3단 애프터눈티 세트
대표 메뉴 · 비주얼 좋고 양 넉넉 · 남은 디저트 포장 가능
당일 구운 케이크·베이커리
그날 매장에서 제작 · 빵 맛 호평 반복
커피
무난한 편 · 뷰·자리와 함께 즐기는 용도
- 3단 애프터눈티 세트 — 예쁘고 양도 넉넉, 남은 디저트 포장 가능
- 당일 구운 케이크·베이커리 — 방문객이 빵 맛을 반복해서 칭찬
- 통유리 창가 좌석 — 영도대교와 항구를 정면으로 두는 자리
- 야외 테라스 — 시티뷰·바다뷰를 바깥 공기에서 감상 (1만~1.5만원대)
분위기
해질녘이면 시내 불빛이 하나씩 켜지고 통유리 너머로 다리와 배가 지나간다. 호텔 라운지 특유의 차분한 공기 속에서 뷰가 대화를 대신하는 자리다.
공간의 이야기
호텔 28층 스카이 라운지를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는 카페·바로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아무 카페 갈 거면 1~2천원 더 내고 여기"라며 뷰 대비 값을 반복해서 언급한다.
이곳만의 매력
부산 원도심 영도에서 28층 높이로 영도대교·부산타워·광안대교를 한 자리에서 삼면으로 조망하는 흔치 않은 루프탑 뷰.
동네 이야기
영도 원도심 봉래나루로
사진을 남긴다면
통유리 창가 좌석에서 영도대교를 배경으로, 또는 야외 테라스에서 시티뷰·바다뷰를 배경으로.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 리뷰 367개. "해질녘 시내가 다 보이는 멋진 곳", "통유리 좌석과 테라스로 사진 찍기 좋다", "애프터눈티 세트가 예쁘고 넉넉하다"는 평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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