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호텔농심의 하우스 수제맥주 & 라이브 밴드 노포 펍
호텔농심 온천장 부지 한켠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하우스 브루어리 펍이다. 필스너와 금정 같은 자체 생맥주가 잔에 채워지고, 무대에서는 밴드가 향수를 자극하는 옛 노래를 연주한다. 안주는 호텔 주방에서 나와 값은 있는 편이지만 손은 간다. 밤 늦게까지, 자정을 넘겨 새벽까지 불이 켜져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직접 만든 생맥주를 큰 잔으로 편하게 들이켜고, 라이브 밴드가 깔리는 왁자한 노포 특유의 흥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온천장에서 밤을 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트렌디한 감성 바를 찾거나 안주 가성비를 우선한다면, 여긴 다소 시끄럽고 안주가 호텔가라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평일 무한데이 2만원
- 시그니처 술
- 필스너·금정 하우스 생맥주
- 1인 가격
- 2~3만원 (평일 무한데이 2만원)
- 영업시간
- 매일 17:00 ~ 익일 02:30~03:00
- 라스트오더
- 새벽까지 운영(자정 이후)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특징
- 라이브 밴드 상시 공연, 자체 브루어리
- 1인 vs 단체
- 단체·모임에 잘 맞음
평일 무한데이(2만원)를 노리면 하우스 생맥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매년 10월경 호텔농심 야외광장에서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니 가을 방문이라면 일정 확인. 오후 5시 오픈, 자정 넘어 새벽까지 운영.
시그니처와 메뉴
필스너 생맥주
하우스 브루어리 자체 필스너, 반복 호평
금정 생맥주
필스와 함께 입맛 잘 맞는다는 평
평일 무한데이 · 2만원
평일 한정 무제한 프로그램
- 필스너(Pilsner) 하우스 생맥주 — 리뷰마다 반복해 호평받는 대표 맥주
- 금정 하우스 생맥주 — 필스와 함께 입맛 잘 맞는다는 평
- 평일 무한데이 2만원 — 평일 한정 무제한 프로그램
- 라이브 밴드 공연 — 향수를 부르는 옛 노래 무대
분위기
밴드 연주와 노랫소리로 왁자하고 시끌벅적하다. 옛 감성의 노래가 흐르고, 흥에 겨워 춤추는 손님도 보인다. 최근엔 규모가 줄며 다소 차분해졌다는 평도 있다.
공간의 이야기
호텔농심 온천장에 자리한 허심청 브로이는 자체 브루어리에서 생맥주를 빚는 하우스 펍이다. 매년 가을 야외광장에서 여는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는 16회를 넘겨 이어져 온 동래 온천장의 대표 맥주 축제로, 독일 옥토버페스트를 본뜬 행사다.
이곳만의 매력
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자체 브루어리 하우스 펍이라는 점, 그리고 라이브 밴드가 상시 연주되는 온천장 노포 특유의 분위기.
동네 이야기
동래 온천장 온천장로 일대. 호텔농심·허심청 온천을 낀 동네로, 온천욕 후 저녁 한잔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0 (리뷰 346개). 리뷰에서 필스너·금정 하우스 생맥주 맛과 라이브 밴드 공연이 반복해 호평받는다. 매년 여는 옥토버페스트는 16회 이상 이어진 동래 대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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