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창 너머 광안대교를 정면에 두고 담백한 해물장 세트를 받는, 뷰와 한식이 동시에 만족되는 자리.
바다뷰를 곁들여 제대로 된 한식 한 상을 받고 싶은 당신, 게장의 짠맛보다 담백한 해물장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션뷰석 예약해두고 갈 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간이 슴슴한 음식을 좋아한다면 솥밥·양념은 다소 센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오션뷰석은 자리가 한정돼 예약 없이 가면 아쉬울 수 있어요.
올리브영 건물 2층으로 올라서면 통창 너머로 광안대교가 정면에 걸린다. 여름 바다를 닮은 시원한 톤의 인테리어 아래, 간장에 재운 해물장 세트와 불낙솥밥이 한 상 가득 깔린다. 짜게 조이지 않고 담백한 감칠맛으로 끌고 가는 해물장이 이 집의 중심이고, 뜨겁게 지은 솥밥과 정갈한 밑반찬이 곁을 채운다. 토속적인 상차림과 도시의 바다뷰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부산에서 흔치 않은 조합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게장의 짠맛 대신 담백한 감칠맛으로 끌고 가는 해물장 세트가 반복 호평받는 대표 메뉴예요.
2층 통창으로 광안대교가 정면에 걸려, 식사와 뷰를 동시에 챙기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토속적인 한 상 정식과 광안리 도시 바다뷰가 한자리에 놓이는 부산다운 조합이에요.
솥밥·양념 간이 다소 세다는 후기가 있어, 슴슴한 맛을 좋아한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창가 오션뷰 자리는 수가 적어, 예약 없이 가면 뷰 없는 안쪽 자리로 안내될 수 있어요.
오션뷰 창가석은 자리가 한정되니 미리 예약하는 편이 낫다. 브레이크타임(평일 15~17시)을 피해 방문하고, 주차는 건물 뒤편으로 다소 떨어져 있으니 감안할 것.
구글 평점 4.6 / 리뷰 343건. "광안대교뷰가 정말 좋다", "해물장이 짜지 않고 담백하다"는 평이 반복. 해운대 본점·송정점을 둔 미포집의 광안리 직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