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막걸리를 골라 마시는 광안리 전통주 편집숍
전국에서 모은 막걸리와 약주, 증류소주가 벽을 채운 전통주 편집숍이다. 시키는 술마다 점원이 맛의 결을 짧게 짚어주고, 안주는 육전과 명란감자전, 바지락파스타처럼 한식을 기반으로 한 정갈한 메뉴가 술과 물린다.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넘어가는 호랑이배꼽 한 병이면 음료수처럼 술술 들어가다 끝에 술향이 남는다. 조명과 분위기가 차분해 1차로도 2차로도 앉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와인 고르듯 막걸리를 종류별로 비교하며 마시고, 설명을 들으며 한 병씩 골라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부산에서 한국 술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값싸게 편하게 들이켜는 자리를 찾는다면, 여긴 막걸리치곤 가격대가 있는 편이에요. 5명이 같은 술 2병을 시켜야 잔을 교체해주는 규칙도 단체엔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주말 저녁 웨이팅
- 시그니처 술
- 호랑이배꼽 등 전국 막걸리·전통약주·증류소주
- 안주
- 육전·명란감자전·바지락파스타 등 한식 기반
- 1인 가격
- 약 3~4만원 (막걸리치곤 있는 편)
- 영업시간
- 월~토 17:00~익일 01:00~01:30, 일 17:00~24:00
- 특이 규칙
- 5명은 같은 술 2병 주문 시 잔 교체
주말 저녁은 웨이팅이 생기니 예약이 안전하다. 데이트나 소수 인원이 여러 술을 비교하며 마시기에 맞고, 첫 잔은 점원 추천을 받아 골라보는 걸 권한다.
술·안주
호랑이배꼽 막걸리 · -
깔끔하게 넘어가다 끝에 술향이 남는 인기 막걸리
육전 · -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무난한 전
명란감자전 · -
리뷰에서 반복 언급되는 안주
바지락파스타 · -
매콤·개운해 막걸리와 조합이 좋음
- 호랑이배꼽 막걸리 —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넘어가다 끝에 술향이 남는 병, 잔당 주문
- 육전 — 짜지도 싱겁지도 않게 무난히 즐기는 전, 약 1.5~2만원대
- 명란감자전 — 옆 테이블이 더 시선 뺏긴다는 반복 언급 메뉴
- 바지락파스타 — 매콤·개운해 느끼하지 않고 막걸리와 조합이 좋은 안주
분위기
차분한 조명 아래 벽을 채운 막걸리병이 편집숍처럼 늘어선 공간. 연인이나 썸과 오기 좋다는 평이 반복될 만큼 분위기가 좋다.
공간의 이야기
와인에 뒤지지 않는 우리 술 막걸리를 내세운 전통주 편집숍으로, 부산에서 한국 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 찾는 곳으로 리뷰에서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일반 막걸리집이 아니라 전국 막걸리·약주·증류소주를 갖춘 전통주 편집숍이라는 점, 그리고 술마다 점원이 설명을 붙여준다는 점.
동네 이야기
광안리 해변 인근 수영구 무학로 일대. 광안리 바다를 걷고 저녁 술자리로 이어가기 좋은 동선.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 리뷰 333건. "전국의 막걸리를 종류별로 맛볼 수 있는 막걸리 편집숍", "시키는 막걸리마다 점원이 설명해준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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