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념공원 둘레를 따라 세계 작가들의 조각을 하나씩 보며 나무 우거진 길을 가볍게 걷는다.
한국전쟁과 유엔의 역사가 밴 이 동네를 조각과 나무를 곁에 두고 천천히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평화공원부터 유엔기념공원까지 이어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볼거리가 밀도 높게 채워진 큰 전시나 명소를 기대한다면, 여긴 조형물 수가 많지 않고 규모도 아담한 편이에요.
유엔기념공원 바깥 둘레를 따라 세계 여러 나라 작가들의 조형물이 산책로 곳곳에 놓여 있다. 면적이 아주 넓거나 작품이 빽빽하진 않아, 조각을 하나씩 눈에 담으며 가볍게 걷기 좋은 규모다. 나무가 우거져 공기가 상쾌하고, 산책로 사이사이 운동기구도 놓여 있다. 저녁이면 시원하고 서늘한 바람이 도는 대신 벌레가 조금 는다.
나무가 많고 공기가 상쾌해 걷는 것만으로 힐링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세계 유일 UN기념공원 일원, 국제조각심포지엄 작가들의 작품이 놓인 역사적 배경.
세계 여러 나라 작가들의 조형물을 산책하며 무료로 볼 수 있다.
면적이 넓거나 조형물이 많지는 않아, 밀도 높은 볼거리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저녁엔 시원하고 서늘하지만 벌레가 는다는 후기가 있다.
이기대·오륙도 방향이나 인근 유명 식당과 묶어 동선을 짜기 좋다. 저녁엔 시원하지만 벌레가 있으니 대비. 인근 평화의숲 조성 공사로 주변이 어수선했던 시기가 있어 방문 전 상태 확인.
구글 평점 4.3 (리뷰 324개). '조각 보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공기 상쾌하고 나무 많아 힐링된다', '접근성 좋고 교통 연계 편리'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