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비봉식당
명소
진주 비봉식당
부산대 앞 50년 넘은 돼지국밥·수육백반 노포
왜 가야 하나

3대째·50년 넘은 노포에서 맑고 누린내 없는 돼지국밥과, 수육백반에 딸려 나오는 '인생 순대'.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번쩍이는 노포 말고 진짜 세월이 묻은 국밥집, 어르신 부부가 지키는 오래된 자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부산대 앞에서 학생 시절 그대로의 맛을 만나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깔끔한 인테리어와 넉넉한 좌석 간격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여긴 테이블이 좁게 붙어 있고 옛 상가 특유의 정겨움이 먼저인 편이에요.

1인1만원 안팎
체류30~40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 자리 회전 빠름

부산대 뒷골목, 상가 건물 안으로 이어진 좁은 복도 샛길 끝에 3대째 국밥집이 앉아 있다. 돼지국밥 국물은 고기 누린내 없이 맑고 깔끔하게 떨어지고, 밥은 국이 아닌 탕 그릇에 담겨 나온다. 수육백반을 시키면 야들야들한 수육 한 접시와 순대가 곁들여 나오는데, 이 순대를 인생 순대로 꼽는 후기가 반복된다. 다대기가 국밥에 미리 깔려 나오니 맑게 먹고 싶으면 주문할 때 빼달라고 하면 된다.

시그니처
  • 수육백반야들야들한 수육 한 접시 + 순대 곁들임, 약 1만원
  • 돼지국밥누린내 없이 맑고 깔끔한 국물, 밥은 탕 그릇에 담겨 나옴
  • 순대여러 후기가 '인생 순대'로 반복해 꼽음
  • 다대기 조절미리 깔려 나오니 맑게 원하면 주문 시 빼달라고
메뉴
수육백반
수육백반
약 10,000원
야들야들한 수육 한 접시 + 순대 곁들임
돼지국밥
돼지국밥
약 9,000원
누린내 없이 맑은 국물, 밥은 탕 그릇에
순대
순대
-
수육백반에 곁들여 나옴, 인생 순대로 꼽히는 후기 다수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진짜 오래된 노포

3대째, 50년 넘게 어르신 부부가 지켜온 자리. 손때 묻은 옛 상가 골목의 정취.

누린내 없는 맑은 국물

돼지국밥 국물이 고기 냄새 없이 깔끔, 수육은 야들야들. 아침부터 든든하게.

곁들이 순대가 진짜

수육백반에 딸려 나오는 순대를 인생 순대로 꼽는 후기가 반복된다.

좁은 좌석

테이블이 몇 개 안 되고 자리 간격이 좁다. 옛 노포 특유의 밀도.

호불호·단맛

음식에서 살짝 단맛이 난다는 후기, '맛이 그냥 그렇다'는 소수 평도 있다.

EDITOR'S TIP

아침 8시 반부터 여니 조식 국밥으로 좋다. 다대기가 국밥에 미리 깔려 나오므로 맑게 먹고 싶으면 주문할 때 빼달라고 하면 된다. 순대가 목적이면 수육백반을 시키면 곁들여 나온다.

기본 정보
대표수육백반 · 돼지국밥 · 순대
가격1만원 안팎
대표메뉴수육백반 · 돼지국밥
요리종류돼지국밥 · 한식 백반
1인가격1만원 안팎 (수육백반 10,000원)
웨이팅예약 없음, 회전 빠름 · 손님 왕래 잦음
영업시간매일 08:30~23:00 (아침부터)
특징3대째 · 50년 넘은 노포, 부산대 인근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1 · 리뷰 301개. "3대째 국밥집", "50년도 넘은 식당", "학생 시절 그 맛" 등 세대·연식 언급이 반복. 순대를 '인생 맛집'으로 꼽는 후기 복수.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